의회사무과장 퇴임…후속 인사 관심 |2022. 06.22

개정된 지방자치법이 광역·기초의회는 의회 사무국 직원들에 대한 독립적 인사권을 행사하고 정책지원관을 둘 수 있게 됐다. 화순군의회가 7월 하반기 인사에서 의회사무과를 총괄하는 의회사무과장 인사를 파견이 아닌 자체 승진으로 인사권 독립을 이뤄낼 것인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방자치…

포스트 팬데믹 시대, 디지털 뉴딜에서 답을 찾다 |2020. 09.12

코로나19 팬데믹 2007년 팬데믹이라는 이름의 보드게임이 출시된 적이 있었다. 이 게임은 참가자들이 질병통제팀의 요원이 되어 세계로 퍼지는 전염병에 맞선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 게임은 다른 게임처럼 승패를 가르는 것이 아니라, 플레이어 모두가 하나가 되어야만 바이러스 전염을 막을 수 …

빛과 소금이었던 교회의 목사와 병원의 의사들 |2020. 08.30

현재 방역당국은 물론 각 지자체에서는 (일부 유동적이기는 하지만) 3단계에 준하는 2.5단계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시행하고 있다. 어쩌면 3단계까지는 어떻게 해서든 막아보겠다는 방역당국의 간절함까지 엿보이기도 한다. 그도 그럴 것이 만일 거리두기를 3단계까지 격상하게 된다면 아마도 우리 사…

지방분권시대 성공, 지역언론에서 답을 찾아라 |2020. 08.18

■ 디지털 첨단 시대와 언론 구조 디지털 시대. 인터넷 안에 모든 것들이 있어 우리는 인터넷으로 많은 것들을 해결한다. 바로 지금의 시대를 일컫는 말이다. 카톡, 페북 그리고 인스타 등으로 불리는 여러 SNS 매체들을 통해 우리는 가족은 물론 친구들과 소통하고, 다음이나 네이버 등의 포털을…

후반기 원구성 계기로 본래 역할 충실해야 |2020. 06.17

제8대 화순군의회 후반기 의장단 구성을 앞두고 의원들의 물밑경쟁이 예상된다. 내달 3일 원구성을 위해 열릴 임시회에 앞서 의원 간 접촉이 발 빠르게 진행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원구성까지 보름여의 시간이 남아 있기에 먼저 의원들 간 물밑 조율이 이루어 질 것으로 보이고, 전반기…

‘안전속도 5030정책’ |2020. 06.09

급격한 산업화와 도시화로 인한 차량중심 교통환경은 사람에 대한 배려가 미흡하여 교통사고의 예방에 그 한계점을 점점 드러내고 있다. 비단 민식이법을 거론하지 않더라도 보행자에 대한 교통사고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차보다 사람이 먼저인 교통문화가 사회 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우리 모두가 교…

국화향연 성황 물거품 될까…지역민들 '노심초사' |2019. 11.14

일명 ‘화순 주차장 사건’은 화순 국화향연 축제를 찾아 동네 주차장에 차를 주차한 방문객 A씨가 관람 뒤 출구를 가로막은 차주 B씨에게 차량 이동을 수차례 부탁했지만 이를 거부당한 사연이다. 이후 해당 주차장은 몽니를 부린 B씨의 주차장도 아닌 것으로 밝혀지면서 그 비난의 여론은 일파만파…

민원과 언론, 안이하게 대하는 郡 간부(幹部)공무원 郡 발전에 걸림돌 |2019. 07.12

지난 10일 수요일 아침, 화순의 대표 관광지 제8경 중 천하제1경을 투어tour하는 ‘적벽투어’를 취재코자 담당과 총책임자 A과장에게 연락을 취했다. 적벽투어에 대해 ‘친절도가 낮다’, ‘코스가 너무 단순하다’는 등의 제보가 있어서 취재가 필요하다는 취지를 밝히자 대뜸 “그런 민원을 제보한 …

단위조합의 대통령, 제왕적 권한 아닌 섬김으로 봉무(奉務)하길 |2019. 03.19

관련 단위조합의 대통령으로까지 불릴 정도로 막강한 제왕적 권한을 가졌다는 조합장 선거가 지난 13일 전국적으로 치러졌다. 화순도 몇 군데의 격전지가 있었고 투표결과가 초미의 관심사였다. 개표 이후 승자와 패자의 엇갈렸던 희비는 조합원들과 군민들에게도 큰 관심사가 됐고 안타까움 등 여운을…

2차 산업 탄광촌에서 ‘신경제 산업 1번지’로 도약하는 ‘화순’ |2018. 11.06

오는 11월 15~16일 이틀간 ‘4차 산업혁명과 미래지향적 백신 기술’이라는 주제로 화순국제백신포럼이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에서 개최된다. 3회째 맞는 화순국제백신포럼은 전세계백신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백신이 당면하고 있는 연구, 개발, 산업, 정책 등 전 분야에서 바라보며 해결의 실마리…

화순석탄산업 종사자, 생명권 더 이상 위협받지 않아야... |2018. 10.26

지난 10월 19일 화순 석탄산업 종사 재해자 ‘위령제’가 열려 순직한 영령들을 추모했다. 올해 위령제가 열리기 전 10월 3일, 대한석탄공사 화순광업소에서 근로자 A(58)씨가 숨진 사건이 있었다. 당시 보도된 바에 의하면, A씨는 채굴작업을 위해 광차로 동갱에서 이동하던 중 광차에 연결된 밧줄…

573돌 한글날 기념, 화순남면의 성치완 선생을 생각하다 |2018. 10.01

곧 있으면 한글창제 기념일 573돌이 다가온다. 우리지역에서도 한글을 민족의 소중한 유산으로 알고 목숨을 담보로 지키고 보급했던 분들이 계셨다. 그중 일제강점기 하에서 한글 보급에 앞장섰던 화순 남면의 진재眞齋 성치완成治玩 선생의 자취를 찾아가 봤다. 우리 역사에는 나라와 백성을…

간부공무원 공로연수 어떻게 바라봐야 하나 |2015. 12.01

화순군(군수 구충곤)의 내년 상반기 정기인사를 앞두고 공로연수 대상인 임영님 복지정책실장과 김동숙 의회 전문위원의 공로연수 실시 여부와 서기관 한자리와 사무관 2자리의 승진 인사에 관심이 집중되기 시작했다. 내년 상반기 정기인사에서 임영님 실장과 김동숙 전문위원의 공로연수 여부에 …

진정한 지역복지를 위한 길 |2014. 10.27

지방화에 따른 중앙정책의 지방이양으로 지방의 자율성과 책임성이 강화되면서, 민간의 복지 참여 확대로 민간분야의 복지 기능이 확대되는 추세이다. 이에 따라 화순군도 노인, 아동, 장애인, 여성, 기초생활수급자 등의 복지와 관련하여 계층별로 다양한 복지수요에 대한 효과적인 대응책 마련이 필요…

화순의 새역사 누가 쓸까? |2013. 06.19

2014년 6.4일 전국 동시 지방선거를 1년 앞두고 자천 타천으로 거론되는 출마예상 후보들에게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그중 계속되는 악순환의 고리를 끊어줄 군수 후보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화순군수의 불미스런 사건으로 수년째 전국적인 망신을 사면서 이래서는 안 된다는 군민의 자정의 목소리가 높…

임진년 누가 용꿈(국회의원 당선) 꿀 것인가? |2011. 12.28

임진년. 60년 만에 돌아오는 흑룡의 해다. 2012년 대선과 총선이 있다. 국가와 민족을 위해서 봉사할 대통령을 뽑는 것이고, 지역민을 대표하여 지역과 나라를 위해 일 할 국회의원을 선출하는 중요한 새해가 밝았다. ‘선택 2012’ 또다시 정치의 계절이 돌아왔다. “많다. 많다해도 화순같이 선거…

군의회 의장 누가 되나?…박광재 유력한 가운데 조유송·이 선 강력한 의지 표명 |2010. 06.19

3선 박광재냐?, 2선 조유송·이 선이냐? 6대 화순군의회 원구성을 앞두고 의장이 누가 될 것인가에 초미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5대 화순군의회에서 부의장을 지낸 3선 박광재, 산․건위원장을 지낸 2선 조유성, 5대의회의 공백을 극복하고 2선에 성공한 이 선 의원 등이 6대 의회에서 의장…

보복행정 논란 검증해야…그냥 넘어가선 안돼 |2007. 07.02

군민으로부터 위임받은 신성한 행정력이 보복행정 논란을 빚으면서 군행정에 대한 공정성 시비가 도마에 오르고 있다. 또한 보복행정 논란이 일어나면서 주민들의 민심이 흉흉해지고 있다. 공정해야 할 행정력이 전완준 군수의 개인감정으로 말미암아 보복행정으로 이어졌다면 이는 결코 그냥 넘어갈 간…

누가 화순군의 명예를 실추시키고 이미지를 떨어뜨리는가? |2007. 03.22

전완준 군수가 22일 화순군의회 제145회 임시회 4차 본회의에서 조유송 의원의 군정질문에 대한 답변에서 본사 기사에 대해 노골적으로 불만을 표시하며 미꾸라지 같은 언론인이 화순을 흐려놓고 있다고 비판했다. 문제의 기사를 작성한 기자이며 ‘화순군민뉴스’의 편집 책임자로서 ‘화순군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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