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근조림

신토불이 밥상
연근조림
  • 입력 : 2021. 03.18(목) 11:32
  • 화순군민신문
연근조림
오늘 하려고 하는 연근조림은 연근에 밤과 대추를 같이 넣어 전통의 맛을 더 살려 보려 한다.

연꽃의 뿌리인 연근은 식감이 아삭하고 식이섬유가 풍부하며 맛은 달면서 전분 맛이 나며 1년 중 가을에서 겨울이 가장 맛이 좋다. 주로 간장에 졸이거나 기름에 튀겨 먹기도 하지만 저칼로리 메뉴에 활용하면 좋은 채소이다. 과로와 피로감과 우울증에 시달리는 현대인이 증가하고 있는 21세기에 연근의 아스파라긴산은 심신 안정에 도움을 주고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해서 불면증에 도움을 준다.

연근은 마와 마찬가지로 위벽을 보호해주는 단백질인 뮤신이 풍부하여 혈당을 조절하는데 도움을 주고, 인슐린 분비를 촉진하여 당뇨 개선에 좋으며 위벽이 손상되는 것을 막아주고 위의 점액을 촉진시켜 주며 위염, 위궤양 등 전반적인 위 질환을 개선하는데 도움을 준다.

연근에 아스파라긴산과 아르기닌, 티로신등 아미노산이 함유되어 있어 항산화작용을 하는 비타민A,C가 피로회복, 노화방지, 피부의 잡티제거와 기미, 여드름제거에 도움을 주며, 피부 영양공급을 해주어 탄력 있는 피부를 유지하는데 효능이있다. 그뿐만 아니라 기력 보충, 빈혈 예방 개선, 고지혈, 고혈압 예방, 변비 개선에도 좋은 식재료다

재료 준비
연근 350g 밤 100g 대추 200g

양념 재료
양조간장 1/2컵 맛술 1/2컵 정종 2/5컵 쌀 조청 2/5컵 다진 마늘 1큰 술
들기름 2큰 술 참기름 1큰 술 통깨 1/2 큰 술

조리하기

연근을 깨끗이 씻어 오이 깎기 칼로 껍질이 까만 부분을 벗겨낸다



소금물에 담가 갈변을 방지한다



밤은 껍질을 벗겨 속껍질도 칼로 깎아 벗겨 2등분이나 4등분으로 잘라 놓고, 대추는 깨끗한 칫솔로 잘 닦아가며 씻어 놓는다



양념재료 중 간장, 맛술, 정종을 펜에 붓고 연근, 밤, 대추를 넣어 뚜껑을 덮고 끓이다가 끓으면 위아래를 뒤집어 주면서 끓여 준다



절반가량 국물이 줄어들면 들기름을 넣어 뚜껑을 열고 졸인다



국물이 완전 졸여지면 불을 가장 약한 불로 줄이고 조청과 다진 마늘을 넣어 뒤적이며 졸인후 불을 끄고 참기름과 통깨를 넣어 마무리한다



접시에 연근과 밤과 대추를 골고루 담아낸다






















































































































화순군민신문 hoahn0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