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 된장 무침

신토불이 밥상
여주 된장 무침
  • 입력 : 2021. 01.15(금) 16:48
  • 화순군민신문
옛 어른들은 우리나라 기후상 봄철이 되면 여러 가지 나물류가 많이 쏟아져 나오는데 그중에 쓴맛이 나는 나물이 많이 나오는데 이런 쓴나물은 된장이나 고추장을 이용해 무치면 쓴맛을 많이 감소할 수 있는 지혜를 후손들에게 가르쳐주었다 필자도 천연인슐린으로 유명한 여주를 응용해 보았다 여주의 쓴맛을 감소하기 위해 된장으로 버무려본다 버무리면 쓴맛을 많이 느끼지 않고 먹을수 있다 여주에 들어 있는 천연 인슐린과 된장에 들어 있는 히스타민성분과 아미노산성분, 유산균등이 많아 항암효과, 소화촉진, 고혈압에도 좋고 간기능 개선도 되며 비만이나 변비 예방이 되고 된장에는 칼슘도 많아 뼈건강에도 좋으며 된장의 노란빛이 멜라노이딘은 인슈린 분비를 원활하게 해주어서 여주를 된장에 버무려 음식을 만들어 먹으면 일석이조의 효과가 난다

필수재료
불린여주 100g 양파 1/4개(100g) 홍고추 1개(10g)

된장소스재료
된장 2/3 큰술((10g) 청량고추가루 1작은술(5g) 고춧가루 1/2큰술(8g) 맛술 2큰술(30g)
다진마늘 2/3큰술(10g) 굴쏘스 1/2큰술(8g) 깨소금 1큰술(15g) 참기름 1큰술(15g)

건여주를 3시간 물300g에 불려 놓는다


불려진 여주의 씨는 딱딱해서 이를 상할수 있어 제거한 후 양파는 채로 썰고 홍고추는 어슷어슷 얇게 썰어 놓는다


그릇에 된장과 맛술을 넣어 섞으며 청량고추가루, 고춧가루, 다진마늘, 굴쏘스를 넣어 버무려놓는다


버무린 된장 소스에 여주를 넣어 버무리고 깨소금과 참기름을 넣어 버무린다
화순군민신문 hoahn0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