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백한 파프리카 잡채

신토불이 밥상
담백한 파프리카 잡채
  • 입력 : 2020. 09.28(월) 11:25
  • 화순군민신문
화순의 특산물인 파프리카는 전남의 생산량 중 20%가 우리 화순군에서 생산되는 10대 특산물 중 으뜸으로써 자랑스러운 작물이다.

잡채는 가장 전통적인 음식으로써 남녀노소 누구나 즐겨 먹는 음식이고 가장 대표적인 음식이다. 외국에서도 우리나라 잡채는 누구나 좋아하는 대표적인 음식이 되었다. 명절에 고기를 많이 먹는 때에 고기를 넣지 않은 파프리카를 이용해 잡채를 하면 단백하게 즐길 수 있다.

잡채에 들어가는 당면은 고구마나 감자가 주원료가 되어 열량은 높고 저 칼로리 식품인데다 파프리카는 색깔별로 영양이 다른데 녹색은 유기질과 철분이 많아 빈혈에 좋다. 또, 주황색은 베타카로틴과 비타민A,E가 많아 눈에 좋고 피부에 탄력을 주고 철분 칼슘도 많다. 빨간색은 비타민이 혈액순환에 좋고 노폐물을 배출 시킨다. 노란색은 비타민C가 귤의 6배이며 레몬의 2배이고 토마토의 5배 사과는 무려 41배의 영양성분을 함유하고 있어서 항산화 작용과 베타카로틴의 함유가 풍부해 항암 효과, 주근깨. 아토피 피부염예방과 특히 다이어트에 효과적인 식재료다.


필수재료:
당면 100g, 파프리카 (빨.노) 1/4개씩(20g씩), 당근 1/5개(20g), 어묵 얇은 것 1장(30g), 대파 흰 부분 1/2개(30g), 시금치 70g, 들기름 3큰술(25g), 다진마늘 1큰술(3쪽), 설탕 1/2 큰술(5g), 501간장 2큰술(20g), 후추약간, 참기름 3큰술(15g), 볶은 참깨 1/2큰술(5g), 소금 약간




1. 파프리카는 깨끗이 씻어 색깔별로 가늘게 채를 썰어 둔다. 어묵도 파프리카의 길이와 두께 만큼 채를 썰어 둔다. 시금치는 살짝 데쳐 다진 마늘, 소금 한 꼬집, 참기름약간을 넣어 버무려 둔다.







2. 펜에 들기름 약간 넣어 옅은 색깔부터 대파채와 소금 한 꼬집 넣어 볶아 대파채의 숨이 살짝 죽으면 바로 꺼낸다. 펜에 어묵을 볶는데 아무것도 넣을 필요 없이 어묵만 살짝 볶아 낸다.







3. 펜에 들기름을 약간만 넣어 파프리카채를 옅은 색부터 노랑 당근 빨강 순으로 소금 한 꼬집 마늘 약간 넣어 숨만 죽을 정도만 볶는다. (노랑 먼저 볶는 사진)








3-1. (그 다음 빨강 볶는 사진) + 펜에 들기름 약간 넣어 무쳐둔 시금치도 살짝 볶아 둔다.









4. 솥에 물을 넣고 끓으면 당면을 넣어 10분 정도를 끓여 찬물에 전분기가 완전 제거 될 때까지 잘 씻어 준다.










5. 바구니에 물기를 뺀 면을 펜에 넣어 501간장과 설탕 다진 마늘을 넣어 버무려주고 (간장을 너무 많이 넣지 말고 색깔이 옅은 갈색만 나도록 넣어줌) 참기름을 2큰술 넣어 면을 볶아주다 빡빡해지면 다시 참기름 1큰술을 넣어 타기 직전까지 볶아 준다. 꿀팁 : 당면을 오래 볶으면 면이 빨리 불지 않아 다음 끼에 먹을 때 데우지 않아도 좋다.










6. 볶아둔 당면에 야채를 넣어 버무리면서 통깨와 후추 소금으로 간을 맞춰준다.










7.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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