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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갈비조림
입력시간 : 2020. 07.28. 11:02


돼지고기는 우리 일상에서 가장 쉽게 구할 수 있으며 한국인에게 없어서는 안 될 식재료이다. 동의보감에는 돼지고기가 허약한 사람을 살찌우고 음기를 보강하며 허약체질을 개선해준다고 기록되어 있다.

돼지고기 지방은 황사 같은 대기오염 성분이나 우리 몸에 축척된 공해물질을 몸 밖으로 배출시켜 준다고 한다. 옛 어른들이 탄광을 비롯해 먼지가 많이 나는 일을 하면 꼭 돼지고기를 구워 먹던 게 생각이 난다.

돼지고기는 부위별로 영양 성분이 조금씩 다른데 오늘 요리할 갈비는 삼겹살과 목살의 중간 맛이 난다. 갈비는 살코기와 지방의 비율이 적당해서 육즙이 많고 육향이 풍부하면서도 단맛이 강하다.

갈비는 비타민 B2인 리보플라빈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 구강염에 도움을 준다. 또한 전체적으로 돼지갈비에 불포화지방산이 많이 함유되어있어 성인병, 고혈압, 동맥경화 등의 질병에 대한 예방효과가 있고, 혈관 내 콜레스테롤 축척을 막아주고 단백질과 각종 영양소가 포함되어 피부미용에도 좋으며 철분이 많이 들어있어 빈혈에 좋다. 어지럼증이나 무기력함을 막아주고 몸속에 쌓여있는 노폐물을 밖으로 배출해준다. 노약자나 어린이 성장에도 도움을 주는데 너무 많이 먹지 않고 적당량 섭취하는게 중요하다.

<필수재료>
돼지갈비 1.5K, 꽈리고추 100g, 청량고추 100g, 볶은 땅콩 1/2컵, 참기름 2큰 술, 통깨 1큰 술, 영양부추 20g

<양념장재료>
간장 3큰 술, 맛술 2컵, 청주 1/2컵, 조청 3/4컵, 대파채 50g, 마늘편 50g, 저민 생강편 10g

1. 돼지갈비를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서 소금, 다진 마늘, 후추, 맛술을 넣어 잘 섞은 후 냉장고에 하룻밤 숙성시킨다
2. 펜에 식용유를 넉넉히 넣고 고기를 앞뒤 뒤적여 가며 노릇하게 지진다
3.거름망에 받혀 기름기를 뺀다













4. 마늘편, 생강편, 대파채를 준비한다
5. 팬에 간장, 맛술, 청주, 조청과 준비한 야채를 넣고 끓인다. 끓으면 건더기는 거름망으로 거르고, 남은 부분이 양념장이다
6. 양념장에 지진 돼지 갈비를 넣고 졸인다













7. 양념장이 절반이상 졸아지면 꽈리고추를 넣는다
8. 땅콩과 참기름도 넣고 마저 졸인다
9. 다 졸아지면 접시에 담고 영양부추를 5cm정도 잘라 고기위에 얹고 통깨를 위에 뿌려서 함께 먹는다


화순군민신문 기자 hoahn01@hanmail.net        화순군민신문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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