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일 문화원장님

중국신종코로나바이러스( Novel CoronaVirus)로 인해 전 세계가 불안에 떨고 있다.
코로나바이러스19(COVID-19)란? 코로나 바이러스는 1937년 호흡기질환을 앓고 있던 닭에서 처음 발견되었으며, 외피주변을 감싸고 있는 많은 돌기들이 돌출되어 있는 모양이 왕관을 닮았다 하여 코로나(corona) 바이러스(virus)는 독이다. 증세를 살펴보면 마른기침, 인후통, 호흡곤란 으로 전염성이 강한 인간의 적이다. 코로나바이러스19와의 전쟁에서 현재의 코로나바이러스 사태는 인류에게 최소한 다음 두 가지 사실을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다. 하나는 모든 인류는 상호의존적이고 서로 깊숙이 연결돼 있어 인류 전체를 위협하는 위기가 언제든지 출현할 수 있다는 점이고, 다른 하나는 그 위기에 대한 대응은 지구촌 인류가 함께 해야 한다는 점이다.
한국은 세계 중심 국가로 만든 한국 국민들의 인의예지신(仁義禮智信) 오상(五常)의 덕목을 마스크 쓰고 손을 깨끗이 씻고 겸손(謙遜)과 배려(配慮)로 슬기롭고 지혜(智慧)롭게 대처 실천하고 있기에 자랑스럽다.
문제는 정부의 정책에 역행하려는 자들이 있기에 이제는 외국에서 들어오는 교민들로 인하여 국민들의 불안은 가중되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정부는 전국을 상대로 모든 집회의 자유를 엄금하고 보이지 않는 적들을 막기 위해서는 강력한 조치로 준동(蠢動)하는 자들을 차단(遮斷) 하여 예방을 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이번의 코로나19는 하늘이 우리 인간에게 내린 재앙일 뿐이 아니라 과잉된 인구를 조절하는 효과도 있는 것이 아닌가 싶다. 하늘이 지구상에 적정수를 조절하게 내린 재앙이라고 할 수가 있다.
손자 병법서에서 얻는 주옥같은 명언과 위기극복(危機克服)
역사적으로 삼국지의 조조(曹操)를 포함한 많은 인물이 손자병법(孫子兵法)을 통하여 난세의 영웅이 되었다.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도 2,500여 년 전에 만들어진 손자병법의 영향을 많이 받고 있다. 예를 들어 손자병법에 나오는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번 싸워도 위태롭지 않다(知彼知己 百戰不殆).” “싸우지 않고 적을 굴복시키는 것이 최선이다(不戰而屈人之兵 善之善者也).” 등은 누구나 알고 익히 쓰고 있다. 손자병법에는 이와 같은 명언이 6,100여 자의 한자로 구성된 책 안에 빼곡하게 들어있다.
줄행랑으로 잘 알려진 삼십육계는 36개의 전술이 담긴 손자병법과는 다른 병법서이나 많은 사람이 손자병법 일부로 혼동하고 있다. 삼십육계의 전술 역시도 손자병법만큼이나 오늘날까지 값지다.
손자병법과 삼십육계, 이 두 병법 학습은 군인뿐만 아니라 학생, 사회인, 특히 조직의 리더와 관리자들이 치열한 경쟁에서 뒤처지지 않게 할 뿐만 아니라 피할 수 없는 위기에서도 의연하게 극복하게 할 것이다.
선진국은 경제개발이 앞선 나라이다. 경제뿐만 아니라 정치·사회·문화·과학기술·사회제도 등, 여러 측면까지 발전하고 있는 나라가 선진국(先進國)이다. 코로나19 대응의 세계 1위국인 한국은 선진국이다. 대한민국 국민들이 한반도를 세계 중심으로 만들고 있다. 우리나라가 선진국 대열의 조짐을 보인 것은 1910년 삼일만세 운동부터였다. 우리 민족은 일심동체(一心同體)가 되어 일본의 식민통치에 항거하고, 독립선언서를 발표하여, 한국의 독립 의사를 세계만방에 알렸다. 민족정신을 이어받은 이날을 정부에서는 국경일로 정했다. 1919년 우리나라의 헌법 제1조 1항에,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고, 주권이 국민에게 있다고 규정했다.
그 이후로, 우리나라는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바탕으로, 단 50년 만에 선진국에 진입했다. 식민지에서 민족을 지켰고, 되찾은 나라의 토대를 세웠고, 근대화에 앞장섰고, 민주화를 이뤘다. 민주, 군사, 경제력, 문맹률퇴치 100% 교육으로 급성장했다. 1953년에는 우리나라의 국민소득이 66달러였지만, 100년이 지난 지금은 수출 6,000억 달러로, 1인당 국민소득이 31,000달러인 세계 7위 경제선진국 자리를 굳혔다.
나라 없는 국민 없고 국민 없는 나라 없다. 나라는 국민에게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주고 국민은 나라에 권리만 주장하지 말고 의무를 다하고 서로연합하며 살아갔으면 좋겠다.
에이브러햄 링컨(미국 16대 대통령)의 유명한 명언이 생각난다.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정부"는 영원히 사라지지 않으리라.<게티즈버그 연설 1963년>
한국의 탄허 스님(1913~1983)은 국가 위기에 여러 예언을 한 학승이다. 일제 강점기에 해방을 예언했고 적중시켰다. 그 후에는 한반도가 세계중심이 된다고 예언했다. 코로나19 글로벌 전쟁에서 한국의 방역대응은 세계 1위로 부각되고 있다. 첫째가 정부의 발 빠른 대응으로 국민이 안심하고 있는 것이다. 인터넷 홈페이지를 살펴보면, 코로나바이러스19 현황이 전면에 자리 잡고 있다. 일일확진자, 일일완치자, 국내동향 국제동향의 추이가 실시간으로 보도되고 있다. 둘째는 세계인이 한국을 가장 안전한 국가로 인정하고 있는 것이다. 국가비상사태, 국제비상사태 시기에, 한국의 슬기롭고 발 빠른 코로나19 대응 상황을,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것은, 한반도가 세계중심이 된다.
코로나바이러스19 세균을 박멸하기위해 우리는 면역면역균형 -NK세포(자연살해 세포)활성화도를 높이자(불용성식이섬유를 많이 섭취하고, 좋은 공기를 마시고 햇볕을 쬐는 것이 좋다, 스트레스를 피하고 충분한 수면 높은 의식) 장 건강을 유지해야 면역력이 향상된다. 마지막으로 의식을 높여야한다 두려움과 공포에 떨지 말고 즐거운 마음으로 코로나바이러스19 건강수칙을 잘 지키고 건강식품만을 복용하여 면역력강화로 바이러스와의 전쟁에서 승리하여 건강하게 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