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결장직장암은 통합적 치료에 잘 부합하는 것으로 보이며,현재 암 치료 환자뿐만 아니라 발병위험이 높은 사람 혹은 암전병변상태-여러 타입의 용종증-의 환자에게도 유용하다.

이미 알려진 바대로 과일과 채소가 풍부한 식단과 규칙적인 신체활동 등이 암 예방과 치유에 도움이 된다.또한 스트레스 관리 프로그램이 치료에 꼭 필요하다.

여러 연구에서 대장암 발병 위험요소로 서양식 식사유형(가공된 고기와 붉은색 고기,정제된 곡류,고지방 유제품,디저트 그리고 프렌치프라이로 특징지어지는), 음주 그리고 복부비만이 지적되고 있으며, 반면 식이섬유, 마늘 그리고 칼슘섭취와 육체적 활동은 위험을 감소시킨다고 보고한다.

그 외에 장신(일반적 성인 신장보다 큰)이 대장암의 위험과 연관 있음이 사실로 발견되었고 아스피린 같은 평범한 약품과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제(셀레콕시브) 등이 종야형성을 억제 효과가 있고 선종으로 변환을 감소시킨다는 게 확증 되고 있다.

한 연구에 의하면 대장암으로 진단 받은 환자의 49%(20%는 진단과 치료 사이에,46%는 치료받는 중에,69%는 치료 후에)정도가 통합적 치료를 함을 보고 한 바 있다.

통합적 치료로
1.스트레스 관리로 심리적 또는 영적 치료(65%):명상,요가
2.건강식사 치료(저지방,통곡물,과일,채소),저 알코올섭취,금연:예방과 재발 억제 치료로 이용
3.비타민 그리고/또는 무기질(셀렌);46%
4.건강기능식품(마늘,홍삼 등);42%
5.레크레이션 신체활동( 주6시간 이상의 활발한 걸음과 동등한) 등의 신체 기능 항진 치료를 81%에서 시도하고자 했고 70%에서 효과를 봤다고 한다.

이제 정리해보자면 어느 시기(예방/조기 발견,초기 대장암,진행된 대장암,재발 예방)인가 어떤 상태에 처했는가에 따라 집중하는 부문을 달리 하면서 치료 중일 때는 무엇을 해서 치료를 보완 할 것인가,치료 후 재발 예방을 주 목적 으로 한다면 지속적인 면역 항진 치료에 신체 기능 향상을 프로그램을 병합하는 치료를 계산해서 궁극적으로 몸의 기능의 회복으로 암의 발현을 잠재워 하겠다.

화순라이프크리닉요양병원:061.373.7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