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찬순 이사장

신뢰받는 금고, 따뜻한 금고, 일하는 금고로 확고한 자리매김을 한 화순새마을금고(이사장 안찬순)는 지역민의 오랜 금융파트너로 희로애락을 함께하고 있다.

‘고마워요 50년, 함께 가요 100년’
창립 50주년의 전통을 고객의 신뢰로 이어왔으며 경제위기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전국 새마을 금고 총자산 100조 시대를 열어 성장과 도약의 발판을 굳건히 다지게 되었다. 이에 힘입어 화순 새마을금고 또한 자산 570억과 생명공제 유지계약고 1,850억원을 달성하여 2,000억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2010년 전국 1위의 영광까지 거머쥐었던 일은 지역경제규모에 비해 큰 성과였다는 평을 받고 있다. 그 저력을 기틀로 지난해 공제수입수수료 2억 2천6백만 원을 올리는 쾌거를 이룩했다. 당기순이익의 94.5%를 생명공제사업으로 확보한 것이다. 그 결과 출자배당 5%와 미래발전을 담보하기 위해 1억 7천5백만 원의 적립금을 확보했다.
그럴 뿐만 아니라 자산 건전성에서 작년에 이어 1등급 최우수금고로 평가되어 위험성이 가장 적게 자산운용을 하고 있다는 평가와 함께 회원이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는 가장 건전한 금고로 성장발전 하였다.
지역민과 함께 발맞춰가는 든든한 금융파트너로 동반 성장하기 위해 타 은행 송금수수료, 폰뱅킹, 인터넷뱅킹 수수료, CD기, ATM기, 자동화기기 이용수수료 등 전자금융수수료를 전면 면제하고 있어 지역사회의 중추적인 서민금융기관으로 꾸준히 성장 발전하는 큰 성과를 올렸다. 또한, 일반 사보험사에 비하여 저렴한 보험료가 매력인 새마을금고의 공제는 종신까지 보장하는 ‘두 번 주는 종신암 공제’와 치매 간병보험 등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폭넓은 서비스와 알찬 보장으로 고객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예·대 마진율축소로 수익감소와 근저당설정비용 등 금고 부담으로 앉고 있어 사업비 급증으로 인한 사업수익 달성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나 더욱 긴장하고 절약하여 자산운용의 효율성을 향상하고 선택과 집중을 통한 효율성을 제고하며 여유자금을 안정적으로 운영하여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금융환경의 불확실성에 대비하여 긴축경영을 통해 내실 있고 안정적인 성장기반 마련”을 기본방향으로 정하여 금년도 경영목표를 달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3년 연속 출자배당으로 전국 으뜸 금고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화순새마을금고는 지역민에게 한 발짝 다가서는 환원사업도 계획하고 있다. 또한, 소외계층 지원, 전통시장 활성화, 소상공인 대출이자보전사업 지원과 지역희망공헌사업을 확대 추진하여 서민생활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새마을금고는 믿음과 사랑을 바탕으로 회원들과 끈끈한 유대관계 형성으로 동반성장하고 있다. 이렇듯 다양한 성장기반과 자부심을 바탕으로 더 큰 내일, 더 밝은 미래를 준비하는 자신감 까지 확보하였다.
화순새마을금고 : 061-374-6233
안찬순 이사장 : 010-6629-8000

▶ 화순 새마을금고 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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