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건탁 화백(화가) - 무등산(無等山)

화순 작가 작품
오건탁 화백(화가) - 무등산(無等山)
  • 입력 : 2022. 03.21(월) 14:52
  • 박준호 기자
오건탁, 무등산(無等山), 2000, oil on canvas, 40.9×53cm
본 작품은 원효사(元曉寺)에서 서석대(瑞石臺)를 바라보며 그린 한여름의 무등산이다.
산자락 왼편 나지막한 곳에 자리 잡고 있는 의상대(義湘臺)와 반대편의 중봉 자락이 대칭을 이루면서 계곡의 아름다움을 더해주고 있다.
작가는 색상 대부분을 청록색으로 단순화 시킴으로써 여름 산의 상쾌함과 청량감을 선사한다.



오건탁(b.1946)
조선대 미술학과 학사・석사
살롱 도톤느 출품(프랑스 파리)
오지호미술상
광주시립미술관장 역임
박준호 기자 hoahn0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