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 메아리

詩를 비추는 月
고향 메아리
  • 입력 : 2019. 06.24(월) 17:59
  • 화순군민신문
보리 익은
초 여름날
망향에 잠겼더니

뻐꾸기가
뻐꾹뻐꾹
여기가 거기라네

지척에
고향을 두고
못 달래 이는 향수여

이준배

한국문인협회 회원

한국보학문화연구회 이사

(전)화순문학회장
화순군민신문 hoahn0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