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아의 속마음을 알아주었던 절친한 벗 종자기(鍾子期)같은 화순군민의 변호사가 되겠다는 박인동 변호사(좌)와 소병선 변호사(우)

백아(伯牙)가 연주하는 거문고소리만 들어도 백아의 속마음을 알아주었던 절친한 벗 종자기(鍾子期)와 같이 고객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며 누구보다 고객의 마음을 먼저 헤아리는 지음지기(知音知己)가 되도록 노력하는 법무법인 지음(知音).

법무법인이란 대한민국 법에서 법인으로 설립하는 로펌을 말하는 것으로 법률 사무소의 대형화, 전문화를 도모하기 위해 변호사법에 따라 설립된 법인이다. 변호사들이 전문 분야별로 나뉘어 조직적인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이다.

지음은 김정희 대표변호사, 박인동 변호사, 소병선 변호사, 홍지우 변호사 4명의 구성원으로 작년 6월1일 발족하였는데, 그 시초는 2014년 제3회 변호사시험에 합격하여, 同年 11월 자치샘로에 위치한 미래타워 3층에 동기(同期)인 박인동(朴仁同)·소병선(蘇秉先) 변호사가 함께 ‘변호사 박인동·소병선 법률사무소’를 개업한 것에서 유래한다. 다시 말해 ‘지음’의 전신(前身)인 셈이다.

법무법인 지음의 일원인 박인동 변호사는 법무법인으로 바꾼 이후 법인회의를 거쳐 소통을 통한 보다 합리적이고 내실있는 소송(訴訟)이 가능하게 된 장점이 있다고 말한다.

∎법무법인 ‘지음’에서 하는 업무
1,민사(民事)⦁가사(家事)
-민사
법무법인 지음은 고객이 일상생활에서 접하는 다양한 형태의 분쟁 해결을 돕는 성실하고 책임감 있는 조력자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예를 들어 금전분쟁, 부동산 관련 분쟁, 이웃관계에서 발생하는 분쟁, 채권확보를 위한 조치들, 개인 회생 및 파산 등에 관한 민사업무들이다.
-가사
재산분할, 양육비, 위자료 예측, 이혼에 있어서 유책(有責)배우자에 대한 적극적인 증거확보를 통하여 고객이 원하는 결과를 이끌어 내는 결과 도출, 양육비 집행 사후 관리, 유언에 대비하여 상담, 유언서 작성, 공증 등 법무법인 지음이 집행자가 되어준다.
2, 형사(刑事)
형사에 관해서는 수사참여부터 재판까지 Non-Stop Service를 한다.
-행정 및 헌법 소송
행정기관의 각종 처분에 대한 행정심판 및 재심청구, 취소, 무효확인 청구소송 및 자문서비스 제공
-노동에 관하여 사용사 및 근로자의 권리를 지키는 각종방안을 검토하여 해결책 제시
3,기업법무
계약서 검토 및 작성, 기업지배구조, 경영권 분쟁, 법인회생 파산 등 법률적인 지식뿐만 아니라, 기업회게, 조세, 등 여러분야에 걸친 전문적인 지식을 갖춘 자문그룹을 통하여 기업법무에 필요한 Full-Package 서비스 제공.
4, 지적재산권
지적재산권을 매매⦁이전을 하는 경우 다양한 법률적 문제가 수반되므로 저작권자의 및 특허권자의 권리보호와 합리적인 권리 거래를 위해 법률전문가에 의한 면밀한 문석 및 검토가 필요하다.
-특허 및 상표, 실용신안, 디자인등 산업재산권 보호를 위한 가이드라인 제공 및 침해 시 민⦁형사상 구제절차 진행
-저작권
창작자의 권리보호를 위한 자문 및 법률서비스를 제공하며 침헤시 민⦁형사상 구제절차 진행.또한 저작물을 공정한 이용 도모를 위한 지역 내 창작자 단체와의 네트워크를 진행.

∎법무법인 지음만의 특별 서비스

언제든 편하게 법무법인 지음으로 초대한다는 박인동 변호사

첫째, 지음에서는 고객이 계약의 내용을 선택하여 합리적인 비용으로 자문 및 기타 법률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둘째, 모든 사건마다 변호사 2인의 전담팀이 구성되;어 사건진행에 있어 상호점건과정을 거쳐 보다 완벽한 서비슬,f 제공한다.
셋째, 소송분만 아니라, 자문 및 기타 모든 법률서비스 제공시 사건진행상황을 보고서 내지 구두로 고객과 공유한다.

∎법무법인 지음 ‘박인동 변호사’가 화순군민들에게 드리는 한마디!
웃는모습이 善해 보이는 박인동 변호사는 “생각보다 의외로 화순지역민들이 ‘법무법인 지음’이 화순에 있다는 걸 잘 모르시는 거 같아요. 이번 기회에 많은 홍보가 되어 지역민들이 부담없이 찾아와 억울한 일도 호소하고 상담 받으면 좋겠습니다.”라면서 “이제는 변호사도 늘었으니 법인회의를 거쳐 보다 더 합리적이고 내실있는 소송이 가능해졌습니다.”라고 법무법인으로 바뀐 ‘지음’이 보다 더 진정한 지역민들의 ‘知音知己’가 되겠다는 자신감을 펼쳐보였다.
또한 변호사로서 고객의 마음을 알고 고객을 경험하면서 관련 업무 진행하기 때문에 ‘변론(辯論)에서 의뢰인의 요구사항을 잘 녹여내는 게 승소율보다 더 높은 가치가있다는 걸 염두에 둔다고 했다.
아울러 박 변호사는 지역사회 내에서 사익(私益)을 창출하고자 하는 의도도 있지만 공익(公益)적인 책무를 수행하는 것도 결코 게을리 하지 않을 것이라면서 변호사로서의 능력을 공평하게
발휘할 것이라 다짐한다.

“법무법인(法務法人) 지음(知音)’을 아시나요?. 언제든 마음 편하게 찾아오십시요!”
인터뷰를 마치면서 박 변호사가 환한 미소로 화순군민들을 초대한다.

법무법인 지음: 062.227.2227
화순분사무소:061.371.4800
화순읍자치샘로 48번지 미래타워 308호
박인동 변호사: 010.9212.7207
소병선 변호사: 010.5775.2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