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정희 원장

지역민의 건강증진에 앞장서는 병원으로 거듭나며 각 질환별로 전문성을 부각시켜 환자들이 쉽게 찾을 수 있는 친근한 이웃 같은 화순고려병원(원장 이정희)은 고객중심 의료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지역주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고려병원은 1997년 개원하여 꾸준한 성장을 거듭하며 지역의 대표 의료기관으로 뿌리내리고 있다. 세계 최고의 친절병원을 목표로 노력하는 고려병원은 넉넉하고 푸근한 인상의 이정희 원장이 환자의 편안한 의료서비스를 위해 더 좋은 시설을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지역과 함께 성장하며 지역민의 사랑을 받아
지역민과 같이 살아가는 지역민과 함께하는 병원이 되고 싶다는 이정희 원장은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자’는 마음으로 의사의 본분은 치료라며 마음을 보듬어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건강 조력자가 되고 싶다고 말한다. 지역과 함께 성장하며 지역민의 사랑을 받아온 것에 감사함을 잊지 않고 있다는 이정희 원장은 화순고려병원과 화순중앙병원장으로 인술을 펼치며 화순군민의 질병은 물론 건강관리와 진폐환자 지원 및 진료에 성심을 다하고 있다.
이정희 원장은 사회의 흐름에 발맞춰 변화를 추구하며 퇴보하지 않기 위해 전문성을 살린 병원으로 키우고 확장하고 있다. 농촌지역의 특성상 고령화가 심각한 문제로 제시되고 있어 고려병원은 노인의 건강을 돌보는 전문 의료시설확충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지역사회발전에 끊임없는 사랑을 보내
지역민과 소통하고 많은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이정희 원장은 사회 환원사업으로 지역민의 사랑을 사회에 환원하고자 사랑의 의료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인재육성을 위한 장학금 지원과 사랑과 나눔의 정신으로 소외 계층을 위해 기부하는 등 더불어 잘사는 사회 가꾸기에 모범을 보이는 등 지역사회발전에 끊임없는 사랑을 보내고 있다. 제31회 화순 군민상을 받게 된 이정희 원장은 ‘열심히 살다 보니 주신 것 같다’며 더 열심히 봉사하라는 당부로 생각하고 뒤에서 묵묵히 조력자로 남고 싶다고 이야기한다.

전문 의료진을 확보하여 전문성을 더했다
병원을 찾는 고객을 위해 쾌적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조성하고 내과, 일반외과, 흉부외과, 정형외과, 신경정신과, 예방의학과, 방사선과, 마취과 등의 전문 의료진을 확보하여 전문성을 더했다. 또한, 질 높은 진료를 추구하고자 의료기기의 최신화에 중점을 두고 의료장비를 현대화하여 환자진료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직장인 신체검사를 위하여 건강검진실을 마련하였고, 지역민의 건강을 종합 점검해 줄 종합 건강검진실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위급한 응급환자를 빠르고 신속하게 처치하기 위해 응급실의 효율적인 운영과 더불어 응급실 장비 및 의료진을 대폭 보강하였고, 환자가 직접 병원에 오시지 않아도 병원에서와 같은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가정간호 사업소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다.

환자를 내 가족처럼 생각하는 마음
보다 나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전 직원이 매일 아침 친절교육과 매주 친절교육을 받고 있으며, 고객의 불편사항을 수시로 처리해주는 고객 불편센터를 운영하여 진료서비스 향상에 노력하고 있다. 고려병원은 전 직원이 일심 단결하여 환자를 내 가족처럼 생각하는 마음으로 지역 주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병원이 되도록 노력하고 있다. 고객중심의 의료서비스품질을 높이기 위해 직원이 즐겁게 일할 수 있는 분위기조성과 함께 매월 '친절 우수사원' 및 '친절 우수부서'를 선정하여 시상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매년 '친절 우수사원'으로 선정된 직원 모두를 제주도 여행까지 보내주고 있다. 이러한 교육을 통해 고객 한 분 한 분께 더욱 가까이 다가서고자 전 직원이 하나 된 모습으로 내원하는 모든 고객께 편안하고 존중받는 서비스를 제공하여 세계 일류병원에 오늘도 한발 다가서고 있다. 지역민의 끊임없는 관심과 성원에 보답하는 심정으로 사회환원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환자와 의료진이 서로 믿고 같이 성장하는 병원이 되고 싶다는 이정희 원장은 지역민의 건강증진에 앞장서는 병원으로 거듭나며 인간의 존엄성과 생명의 기본권을 존중하며 서로 신뢰로 소통하는 병원으로 지역에 뿌리내리고 있다.

이정희 원장 : 010-3620-3737

▲ 화순 고려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