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소방서,‘119신고 방법’교육으로 골든타임 확보

안전예방, 교육
화순소방서,‘119신고 방법’교육으로 골든타임 확보
  • 입력 : 2023. 02.15(수) 09:08
  • 화순군민신문
[화순군민신문=화순군민신문] 화순소방서는 어젯(13일)밤 20시 50분경 화순군 감도리에서 비닐하우스 화재가 발생하여 소방서 추산 약 3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고 15일 밝혔다.
소방서 화재조사관에 따르면 전기적 요인으로 발생한 화재로 추정되며 정확한 화재 경위는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또한, 만일 신고가 더 늦어졌다면 수천만 원의 재산 피해로 이어졌을 것이라고 했다.
화재가 발생한 마을은 지난 6일, 화순소방서에서 방문하여 장소별 119 신고 방법과 소화기 사용법 등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한 마을로 알려졌다.
주민들은 얼마 전 교육을 받았던 게 생각나 마을 회관과 도로명 주소를 중심으로 119 신고를 하였고, 늦은 밤에도 불구하고 소방차가 빠르게 찾아왔다고 말했다.
화순소방서에서는 11월부터 2월까지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특수시책으로 도란도란 마을 동네 안전 대잔치를 추진 중이라고 밝혔으며, ▲도로명 주소 부착 서비스 ▲소화기 사용법 ▲응급처치 교육 ▲가가호호 안전시설 점검 ▲트래킹 클리너 ▲안전스티커 부착 등을 추진 중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했다.
최인수 예방안전과장은 “겨울철 난방기구와 더불어 전기사용량이 늘어나면서 낮이든 밤이든 화재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 며 “농가를 이탈할 때엔 꼭 전기코드 제거, 차단기를 내려 화재예방에 동참해 달라”고 전했다.
화순군민신문 hoahn0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