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전남대병원 김희경 교수 대한갑상선학회 우수 포스터상

화순전대병원
화순전남대병원 김희경 교수 대한갑상선학회 우수 포스터상
간부전 환자 갑상선질환 유전적 변화 연구
  • 입력 : 2022. 08.29(월) 09:22
  • 박준희 기자
김희경 화순전남대병원 교수
[화순군민신문=박준희 기자] 화순전남대학교병원 내분비대사내과 김희경 교수가 최근(8월 19~20일) 세종대학교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대한갑상선학회 2022 추계학술대회’에서 우수 포스터상을 수상했다.

송주현 전남대 의대 교수


김 교수는 전남대학교 의과대학 해부학교실 송주현 교수와 함께 간성뇌증 동물 모델로 진행한 실험을 통해 ‘간부전 발생 후 갑상선 호르몬 및 유전자의 변화’를 연구했다.

김 교수는 “간부전과 같은 급·만성기 질환 환자에서 갑상선 호르몬 이상 및 갑상선 질환이 발생하는 기전을 기존에 알려진 기전 외에 유전적 변화를 확인한 연구”라며 “앞으로 추가 연구를 통해 갑상선 호르몬 변화와 간성뇌증의 신경병리학적 메커니즘을 밝힐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준희 기자 hoahn0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