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읍 만연리 79번지에 새로 자리한 ‘거문도 수산’

그 곳에 가면 에메랄드 빛 푸른바다 거문도의 싱싱함이 기다리고 있다.

‘거문도 수산’에서는, 거문도에서 물질만 30년 한 거문도 해녀 강금자씨(2015년도 KBS '한국인의 밥상'에도 소개 됨)가 일주일에 두 번씩 거문도에서 배로 직접 건져 올린 신선한 해산물들을 직송해와, 화순의 고객들에게 거문도의 청정해풍과 바닷물을 먹고 자란 신선도 높은 自然産맛을 선보여 주고 있다.

한편, 거문도 수산의 젊은 주인장 ‘이현(李賢)’씨는 배드민턴이 좋아 여수에서 배드민턴의 메카인 화순으로 넘어 온 배드민턴 狂(?)이기도 한데 인심이 넉넉하다.

오늘 본지에서는 기자가 직접 먹어보고 확인한 ‘거문도 수산’의 저렴하고 신선한 해산물을 소개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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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문도수산:061.374.6382
이현 사장:010.7226.94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