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의 희망나무, 제7대 도의원으로서 검증된 확실한 일꾼”

광역의원 화순제1선거구 기호 7번 최영호(무) 후보가 공보물을 통해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최영호 후보는 공보물에서 자연 속 첨단과학이 숨쉬는 역동적인 전남 화순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최 후보는 ‘최영호가 자신하는 럭키세븐 7가지 약속’을 통해 교육환경의 확충과 농촌경제 활성화, 문화관광위락자원의 적정한 개발 촉진, 여성권익 신장, 실버세대와 장애우 복리후생 증진 등을 약속했다.

또 일자리 창출을 위한 특별대책을 세우고 빨리 이뤄지도록 노력하겠으며 효(孝)와 사랑의 노소화합운동을 적극 펼치겠다고 했다.

최영호 후보는 교육환경 확충 등 7가지 공약을 지키기 위해 원어민 영어타운 개발 촉진과 농촌학생 특별전형비율을 5%로 늘리는 등의 40여 가지의 구체적인 추진계획을 제시했다.

최 후보는 자아극복과 지행일치의 실천력, 지방과 중앙에서 가슴이 따뜻한 인간관계의 장점을 지닌 인재라는 점을 강조하며 밝고 활기찬 화순과 역동적인 전남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최영호 후보는 화순군어린이 축구교실 단장과 화순군 스카우트 연합 육성회장 등을 역임하고 있으며 제7대 전라남도의회 의원으로 활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