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있는 일꾼이 참 일꾼입니다!""

조영길 의원(51세,무)이 홍보물을 발간하고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조영길 의원은 홍보물에서 누군가 해야 할 일이라면 내가 먼저 하고 내가 할 일이라면 오늘 한다는 각오로 의정활동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조 의원은 경험있는 일꾼이 참 일꾼이라며 군민을 위한 올곧은 마음으로 군민을 위해 일할 준비가 됐다고 했다.

조영길 의원은 풍부한 경륜을 바탕으로 주민들을 위해 헌신을 다하겠다며 지역과 주민을 위해 일할 수 있도록 지지와 성원을 보내달라고 했다.

기초의원 화순-가 선거구 예비후보로 등록한 조영길 의원은 주민편익을 위해 85세 이상 노인에게 월3만원의 수당을 지급하는 장수수당지급조례안과 하수도와 어린이 놀이터 보수 등 공동주택(아파트) 관리에 필요한 예산을 지원하는 공동주택관리 조례제정 등을 위해 노력했다.

조영길 의원은 광주대학교와 동국대학교 행정대학원을 졸업하고 화순에서는 처음으로 JCI KOREA-전남지구회장을 지냈다.

또 2대와 3대, 4대 화순군의회에 입성해 산업건설위원장과 총무위원장, 부의장, 의장 등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