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위·거짓 112신고는 국민이 피해자다 |2023. 08.21

[화순군민신문=정성연 기자] 범죄로부터 피해를 입었을 때 112신고는 국민의 권리이다. 하지만 아무런 피해를 입지 않았음에도 술에 취해 공연히 112에 전화하여 사적인 하소연과 욕설을 할 경우 정말 극박한 범죄 피해를 입은 신고자는 경찰 출동이 지연되는 등 그 즉시 도움을 받지 못하고 또 다…

파크골프시대! 능주파크골프장 외지인 유료 이용케 해야! |2023. 08.04

[화순군민신문=정성연 기자] '파크골프’의 열풍이 화순에도 불고 있다. 최근 능주면 관영리 일원에 위치한 능주파크골프장이 18홀 비정규 구장 연습장으로 허가되었다. '파크골프’는 이름 그대로 공원에서 치는 골프다. 금속제 골프채를 들고 2~300미터 코스를 돌아야 하는 골프와 달리, 파크…

118년 화순탄광의 명예로운 퇴장 구충곤 전 화순군수 |2023. 06.29

[화순군민신문=정성연 기자] 대한석탄공사 화순광업소(화순탄광)가 6월 30일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다. 우리나라 최초로 석탄을 생산했던 118년의 여정에 마침표를 찍게 됐다. 지난 4월까지 총 2,665만t을 생산하고 채탄을 중단했다. 화순탄광은 지난 118년 동안 남부권의 최대 석탄 생산지로 국…

화순군 조직개편안, 누구를 위한 것인가? |2023. 06.01

[화순군민신문=조혜인 기자] 새로운 화순을 염원하는 군민의 기대와 함께 제9대 의회와 민선 8기 군정이 출범한 지 어느덧 1년이 되어가고 있다. 그간 대내외적으로 크고 작은 변화가 잇따른 가운데, 지난 5월 10일, 화순군은 7개 부서를 신설하는 내용 등을 담은 「화순군 행정기구 설치 조례 일부…

자방대법 본격시행, 민․경 공동치안 네트워크 계기 마련 |2023. 04.27

[화순군민신문=조혜인 기자] 그동안 구성․운영에 있어 통일된 규정이 없었으나“자율방범대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이하 자율방범대법)”이 올해 4월 27일 부터 본격 시행에 들어간다. 범죄 예방 등 안전을 위해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조직, 관할 경찰서장에 신고한 단체를 가리키는 자율방…

건설현장 불법행위 근절, 국민과의 약속입니다. |2023. 04.21

[화순군민신문=김건우 기자] 경찰청에서는 2022.12.8.부터 2023.6.25.까지 200일간 건설현장의 불법행위에 대해 특별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건설현장의 불법행위란, 첫째 노동조합 전임비 및 월례비 명목으로 부당하게 금품을 요구하는 행위이다. 이는 형법상 공갈죄(사람을 공갈하여 재물을 교부받…

차량용 소화기 차량에 비치 하셨나요? |2023. 04.11

[화순군민신문=조혜인 기자] 국내 자동차 등록 대수가 꾸준히 증가하면서 인구 2명당 1대의 자동차를 보유하기에 이르렀고, 최근 들어 전기차 보급도 가파른 증가세를 보이며 화재에 대한 걱정 또한 늘고 있다. 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최근 5년간 하루에 13건 정도 차량 화재가 발생하며, 지난 12월…

산불화재, 국민 모두의 오지랖이 필요하다! |2023. 04.04

[화순군민신문=조혜인 기자] 소방청 통계 자료에 따르면, 2018년부터 2022년까지 5년간 임야 화재 발생 건수는 9,166건이다. 이중 산불이 차지하는 건수는 4,005건으로 인명피해는 219명, 재산피해는 4,552억 원이 발생했다. 올해만 하더라도 3월 말 기준 304건이 발생, 인명피해 17명, 재산피해…

안전한 봄철 캠핑, 이것만 기억하세요! |2023. 03.30

[화순군민신문=김건우 기자] 지난 3월 21일은 우리나라 24절기 중 본격적으로 낮이 길어지기 시작한다는 ‘춘분’이었다. 봄이 코앞까지 다가옴을 느끼는 요즘, 지난 몇 년간 코로나19로 인해 답답했던 마음을 풀고 봄을 즐기기 위해 너도나도 캠핑을 즐기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가벼워진…

인터넷 사기 피해, ECRM을 아시나요 |2023. 03.27

[화순군민신문=김건우 기자] 과거엔 중고 물품을 거래할 때는 상점에서 직접 거래를 하였지만 현대에 와서는 온라인 거래 방식인 쿠팡 등 인터넷 쇼핑물로 이용하다가 최근에는 당근마켓, 번개장터 등을 이용한 거래가 젊은층 위주로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2022년 전남청 화순경찰서에 접수된 중고거…

‘상록수’이념 실천할 후보자 누가 만들 것인가? |2023. 02.09

[화순군민신문=송한기 기자] 조합원들의 삶과 생업의 터전인 지역조합장선거, 제3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가 어느덧 한 달도 채 남지 않았다. 오는 3월 8일(水) 전국적으로 실시되는 이번 선거는 깨끗한 선거문화 조성 측면에서 보면 지난해 치러진 대통령선거와 지방선거 만큼이나 중요하고 의미 있는 선…

고향집 설 명절 선물은 주택용 소방시설로 |2023. 01.20

[화순군민신문=송한기 기자] 민족 대명절인 설날이 다가오고 있다. 겨울철 설 명절에는 가스, 전기, 난방기구 사용량 증가에 따른 부주의로 인해 쉽게 화재로 이어질 수 있으며 주택화재 발생 시 큰 인명피해와 재산피해를 입힐 수 있다. 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최근 10년간(`12~`21년) 총 화재건수…

화순소방서, 설 명절 대비 화재안전 캠페인 추진 |2023. 01.19

[화순군민신문=송한기] 화순소방서(서장 이중희)는 18일 설 명절 대비 전통시장 화재 안전을 위해 고인돌전통시장에서 화재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주요 내용은 ▲전통시장 상인회(관계인) 중심 점포별 화재안전점검 ▲점포 내, 노점 난로 등 화재 위험요인 사전 제거 및 전기ㆍ가스시설 …

지역의 구비문학, 화려한 축제로 비상하길 |2023. 01.16

[화순군민신문=박준희 기자] 언어에 방언이 있어 지방색을 띠고 있듯이 문학에도 지역문학이 있어 독자적인 지방색을 담고 있다. 지역에서 창작되고 소통되며 전승되는 지역문학은 문학으로서의 기능뿐만 아니라 지역의 현실과 문제를 일정한 양식으로 갈무리하고 있는 문학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

탄소저감 실천을 위한 화학비료.화학농약을 줄이자! |2023. 01.04

[화순군민신문=박준희 기자] 모두가 한목소리로 기후위기라고 말하고 있다. 지구온난화는 인류가 소비하고 있는 이산화탄소(CO2), 메탄(CH4), 아산화질소(N2O)와 같은 온실가스가 주요 원인으로, ‘탄소 배출량을 줄이지 않으면 우리 삶이 크게 문제시될 것이다’라고 하면서도 기후변화 인식에는 먼…

화순군의회 의장 하성동 신년사 |2022. 12.29

[화순군민신문=김건우 기자]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토끼의 총명한 기운을 담은 계묘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소망하는바 모두 이뤄지는 한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해를 되돌아보면 하루하루가 치열했던 것 같습니다. 7월 7일, 새로운 기대와 희망 속에 제9대 화순군의회가 개원하였고…

공사장 용접 불티로 인한 화재 예방 |2022. 12.26

[화순군민신문=김건우 기자] 매년 공사장에서 용접 부주의 등으로 화재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공사장은 작업환경 특성상 다량의 유독가스가 발생하는 가연성 자재가 많이 적치돼 있어 용접작업 중 발생한 작은 불티로도 쉽게 화재로 이어질 수 있으며, 화재 발생 시큰 인명피해와 재산피해를 입힐…

주택화재의 원인은 사소한 부주의 |2022. 12.23

[화순군민신문=박준희 기자] 나날이 소방의 범위는 구조, 구급, 생활안전 등 시민들에게 안전한 소방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점차 확대되고 있지만 우리 소방에서는 단연코 화재라는 단어가 우선 떠오르게 된다. 소방이라는 단어의 뜻 자체가 ‘화재를 진압하거나 예방함’이며, 소방 존재의 근본적 이유이…

목욕탕에서 불이 났을 때 알몸이라면? “비상용 목욕가운” 입고 탈출하세요 |2022. 12.05

[화순군민신문=장은정 기자] 코로나로 인해 사회 전체가 사회적 거리두기로 얼어 붙은지도 2년이 지났다. 이제는 코로나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많이 완화됨에 따라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이용도 부담이 적어지고 있다. 사람이 많이 모이는 다중이용시설은 특성상 재난 상황 시 큰 인명피해가 예상…

아동을 대하는 태도 |2022. 11.21

[화순군민신문=장은정 기자] ‘한 사회의 건강함을 평가할 때 그 사회가 약자를 어떻게 대하는지를 보라’는 말이 있다. 필자는 작년 12월 22일을 아직도 잊지 못한다. 당시 굿네이버스 아동권리모니터링단 ‘굿모션’의 초·중학생 10여 명이 정책을 제안하기 위해 의회를 찾아왔다. 관내 어린이보호…

12345678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