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의회, 제256회 제2차 정례회 개회

정치
화순군의회, 제256회 제2차 정례회 개회
- 2023년도 예산안 심의 및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 등 실시
  • 입력 : 2022. 11.21(월) 14:49
  • 장은정 기자
[화순군민신문=장은정 기자] 화순군의회(의장 하성동)는 21일, 제256회 제2차 정례회를 열고 12월 20일까지 30일간의 회기 일정을 시작했다.

올해 마지막 의사일정인 이번 정례회는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 ▲군정 주요업무 하반기 추진실적 보고 ▲2023년도 예산안 ▲조례안 및 일반 안건 심사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정례회에 상정된 안건은 「화순군 고향사랑 기부금 모금 및 운용에 관한 조례안」 등 의원 발의 조례‧규칙안 10건을 포함한 35건의 조례‧규칙안과, 예산안 1건, 일반 안건 19건이다.

이 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구복규 군수로부터 2023년도 예산안 제출에 따른 시정연설과 제안 설명을 청취하고 ‘제256회 화순군의회 제2차 정례회 회기 결정의 건’ 등 7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하성동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태원 참사와 같은 안타까운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경각심을 가지고 각 분야별 재난 대응 매뉴얼 등을 총체적으로 점검하고, 가뭄의 장기화에 따른 효율적이고 적극적인 절수 대책 마련에도 힘써 달라.”고 전했다.

또한, “행정사무감사에서는 군정 전반에 대한 추진상황과 성과 등을 꼼꼼하게 점검하고, 군민들의 복지향상과 민생경제가 되살아 날 수 있도록 2023년도 예산안을 철저히 심사해 주시기 바란다.”고 의회와 집행부에 당부했다.

한편, 이후 일정으로 22일~24일에는 상임위원회별 조례안‧일반안 심사 및 현장방문 활동을 실시한다.

25일부터 5일간은 기획감사실 등 19개 실과소의 2022년도 주요업무 하반기 추진실적을 보고 받고, 다음 달 2일부터 6일까지는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어 7일부터 19일까지 내년도 예산안과 올해 제4회 추경 예산안을 심사하고, 회기 마지막 날인 20일, 제8차 본회의에서는 내년도 예산안 등의 의결과 행정사무감사 결과를 채택하고 정례회 일정을 마무리한다.
장은정 기자 hoahn0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