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소방서, 공동주택 옥내소화전 관장 분실 주의 안내

사회
화순소방서, 공동주택 옥내소화전 관장 분실 주의 안내
  • 입력 : 2022. 07.05(화) 17:09
  • 김채연 기자
화순소방서(서장 이중희)는 화재 발생 시 초기 진압을 위해 필요한 공동주택 옥내소화전 관창의 분실에 주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최근 공동주택 옥내소화전 내 관창 수백개가 도난당하는 등 국민 안전을 저해하는 사례가 지속해서 발생함에 따라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옥내소화전 관창(노즐) 관리 철저 안내문 발송 ▴민원인 방문 및 소방대상물 현장 방문 시 도난사고 정보 공유 등이다.

화순소방서 관계자는 “옥내소화전 설비는 화재 발생 시 관계자 등에 의해 초기 진화하려는 목적으로 설치된 설비다. 만일 관창이 없어 소화할 수 없게 되면 대형 참사로 이어질 우려가 높다”며 “도난 사례 안내로 관계인 뿐 아니라 거주민들도 관심을 가져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김채연 기자 hoahn0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