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맘수다방, 화순전남대병원에 7년째 후원금

화순전대병원
광주맘수다방, 화순전남대병원에 7년째 후원금
회원 10만여명 광주 최대 인터넷 육아카페…1370만원 기탁
  • 입력 : 2022. 05.04(수) 10:21
  • 박은희 기자
광주맘수다방 천미선 대표, 지난 2일 화순전남대병원 정용연 병원장에게 후원금 전달
[화순군민신문=박은희 기자] 광주지역 최대 인터넷 육아카페 ‘광주 맘 수다방’ 회원들이 십시일반 성금을 모아 화순전남대학교 병원에 7년째 후원금을 기탁했다.

광주맘수다방 후원금 기탁


지난 2010년 개설한 ‘광주 맘 수다방’은 주부회원과 400여 협력업체 등 회원 수가 10만에 달하는 온라인 커뮤니티로, 2016년 화순 전남대병원과 인연을 맺어 경제형편이 어려운 암환자들을 돕고 있다.

이 단체는 지난 2일 전남 사회복지 공동모금회를 통해 후원금 1370만 원을 지정 기탁했으며, 지금까지 기탁한 총액은 3256만 원에 이른다. 또 지난해에는 화순 전남대병원 발전후원금으로 841만 원을 기부했다.

정용연 화순 전남대병원장은 “후원금은 우리 병원에서 치료 중인 경제적으로 어려운 환자의 의료비 지원 등에 쓰이고 있다”며 “광주 맘 수다방 회원들의 의료취약계층 환자들에게 보내주시는 관심과 배려, 사랑에 큰 감사를 드린다”라고 말했다.

박은희 기자 hoahn0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