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현대요양병원과 현대노인요양원의 모든 직원들이 마음을 한뜻으로 모아 국제구호기구 NGO 단체인 희망친구 기아대책 기구 통한 지원

전쟁반대 !! 화순현대요양병원은 우크라이나 국민과 함께 합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12일째인 7일 화순현대요양병원(이정아 이사장)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에 대한 무력 침공에 따른 우크라이나 국민들의 고통과 아픔을 함께 나누기 위해 인도적 지원을 위해 발벗고 나섰다.

대한민국도 6.25 전쟁을 격으면서 전쟁으로 인해 분단의 슬픔과 전쟁의 참혹함을 누구보다 더 뼈저리게 느끼고 있는 상태로 전쟁으로 부모님을 잃은 아이들, 폭격으로 다치거나 죽는 아이들, 전쟁을 피해 아무것도 모르는 곳으로 떠나야만 하는 아이들,이 모든것들이 어른들의 이기심과 욕망으로 무차별적으로 아이들의 모든 것을 파괴시키고 있습니다.

저희는 지금 평화롭게 살고 있는데 지구촌의 다른 곳에서는 전쟁으로 피해를 입고 피난을 가고, 생명을 앗아가고 있다는 사실이 아직까지 믿기지가 않고,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이 있을까 생각하다가 우크라이나에게 기부, 혹은 후원할 수 있는 것들을 생각해봤습니다.

어서 빨리 우크라이나에 전쟁이 멈추고 평화가 정착되길 간절히 기원하며, 평화와 자유민주주의를 사랑하는 대한민국 국민으로 작지만 소중한 마음을 우크라이나 국민 여러분께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화순현대요양병원과 현대노인요양원의 모든 직원들이 마음을 한뜻으로 모아 국제구호기구 NGO 단체인 희망친구 기아대책 기구 통한 지원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