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드리노인복지관은 지난 11월 29일부터 12월 2일까지 코로나19로 생계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취약계층 73세대에게 생계비를 지원하였다.
이번 사업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및 화순군청 사회복지과와 연계를 통해 지역의 취약계층 73세대를 선정하여 생계비 22,000,000원을 전달하였다.
나드리노인복지관장은 "코로나로 힘든 시기에 지역 내 취약계층세대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나드리복지관은 지역의 유일한 복지관으로써 지역의 복지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