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3일은 국민이 만든 제 1회 국립공원의 날

사회
3월 3일은 국민이 만든 제 1회 국립공원의 날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국립공원의 날 주간행사(3.1.~3.7.) 운영
  • 입력 : 2021. 03.02(화) 14:11
  • 화순군민신문
국립공원공단 무등산국립공원동부사무소(소장 이재동)는 ‘제1회 국립공원의 날(3월3일)’을 기념하여 국민들과 함께 탄소중립을 실천하고자 ‘국립공원의 날’ 주간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국립공원의 날은 국립공원의 가치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고취시키고, 국립공원의 의미를 새롭게 조명하는 기념일이다. 2018년 대국민 설문조사에서 ‘공원법’ 제정일인 3월3일을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됐으며, 2020년 6월 9일 법정기념일로 제정되었다.

무등산국립공원동부사무소는 국립공원의 날을 기념하여 ‘나만의 작은 국립공원 만들기’라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체험을 통해 탄소 저장원으로서 국립공원의 중요성과 탄소중립을 경험 할 수 있다. 코로나19방역 수칙에 따라 3월 1일부터 3월 7일까지 진행되며 만연탐방지원센터에서 현장접수를 통해 참여 가능하다.



무등산국립공원동부사무소 장필재 탐방시설과장은 “첫 번째 국립공원인 지리산국립공원 지정 이후 50여년 만에 국민의 관심으로 국립공원의 날이 제정되었다. 이에 많은 책임감을 느끼며 국립공원의 보전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화순군민신문 hoahn0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