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미술관 라필주 초대전 ‘立石’ 展 오픈

문화/체육
다산미술관 라필주 초대전 ‘立石’ 展 오픈
  • 입력 : 2021. 02.08(월) 08:43
  • 화순군민신문
다산미술관은 2020년부터 기획‧준비 했던 라필주 작가 초대전 ‘立石’展을 개최한다. 호남대학교를 졸업하고 현재 꾸준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현재 대중들에게 우리나라 정통 도예 예술을 알리기 위해 수레질(광주광역시 북구 송해로40번길 8-19)에서 후학 양성에 힘쓰고 있다.



라필주는 우리나라만이 가지고 있는 고유의 색인 ‘오방색’을 바탕에 두고 작업을 했다. 적(赤)과 황(黃), 청(靑)을 토대로 작가의 숙명과 같은 반복‧끊임 없이 이어지는 성형과 번조의 작업을 수많은 조각으로 표현 했으며, 수만큼의 바람들이 작품 속에 가득히 담기길 기원을 담으며 30여점 이상의 작품을 2021.02.03.~16.까지 다산미술관 전시실에서 진행한다.

또한 한국 도자기의 대표적인 분청의 장식 기법을 흙의 물성을 응용한 ‘트임기법’으로 재해석 하여 주로 작업 해 왔는데 이것은 한국 전통 도자기인 분청사기를 현대적으로 재 해석 하기 위함이다. 기존의 기(器)의 한계성을 탈피하여 기존의 분청사기가 현대적으로 좀 더 다양하게 우리의 삶과 가까이 하였으면 하는 바람으로 제작을 했다고 한다.

다음 전시는 노영숙 작가의 ‘해면의 遊戲’展과 오혜은 작가의 ‘삶과 죽음The sum of boundaries’을 展을 준비 중에 있다.

자세한 사항은 다산미술관 홈페이지 http://www.dasan-art.net 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화순군민신문 hoahn0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