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코로나19 ‘안심콜 출입관리' 서비스 도입

사회
군, 코로나19 ‘안심콜 출입관리' 서비스 도입
전화 한 통으로 출입기록 관리
  • 입력 : 2020. 11.30(월) 16:10
  • 화순군민신문
화순군청사
화순군(군수 구충곤)이 11월 27일부터 코로나19와 관련 전화 한 통으로 출입자 기록 관리를 할 수 있는 ‘안심콜(call) 출입관리 서비스’를 시작했다.

‘안심콜(call) 출입관리 서비스’는 방문자가 화순군청사 출입구에 안내된 080번호(10자리)로 전화를 걸면, 출입자 전화번호와 방문 일시 등 기록이 통신 서버에 자동으로 저장되며 4주 후 자동으로 삭제되는 서비스다.

민원인이 해당 고유번호로 전화를 걸면 ‘방문 등록이 확인되었습니다’라는 ARS 멘트가 안내되며, 민원인은 별도의 비용 부담 없이 무료로 해당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안심콜 출입관리 서비스는 우선적으로 방문자가 많은 화순군청사, 화순군의회, 화순읍행정복지센터 3곳에 장소별로 3개의 전화번호를 부여하여 운영하고 앞으로 계속해서 확대할 계획이다.

안심콜 서비스가 개인 정보 유출 우려가 있는 수기 명부 작성이나 어르신 등 정보 취약계층이 사용하기 어려운 QR 코드의 단점을 해결하고,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시 전산 처리된 자료를 바탕으로 더욱더 신속한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안심콜 출입관리 서비스를 통해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 군청사 등을 방문하는 군민과 업무 관계자 모두 안심하고 이용하도록 방역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화순군민신문 hoahn0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