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8월 10일(월) 표시된 기사는 로그인하셔야 이용이 가능합니다.
구충곤 군수, 비 피해 현장 점검 “사전 대비 철저” 주문
토사 유실 등 복구 현장 방문...군, 피해 우려 지역 안전 점검
입력시간 : 2020. 07.30. 11:29


구충곤 화순군수가 29일 오후 비 피해 복구 현장을 방문하고 피해 복구 상황과 안전 관리 상태를 점검했다. 사진은 화순군 백아면 송단리 피해 현장
구충곤 화순군수가 29일 오후 집중호우 피해 현장과 피해 우려 지역을 방문해 피해 복구 상황과 안전 관리 상태를 점검했다.

구 군수는 집중호우로 나무가 쓰러지고 낙선 피해 등을 입은 백아면 송단리 백아산팬션 진입로 등 피해 복구 현장을 방문했다.

호우경보가 발효된 화순군은 28일 오후부터 29일 오전까지 평균 강우량이 73.8mm, 최고 169.5mm(백아면)로 많은 비가 내렸다. 화순에서는 집중적으로 비가 내린 백아면 지역에서 피해 사례가 많았다.

화순군은 피해를 접수한 즉시 굴삭기와 덤프트럭 등을 동원해 긴급 복구했다.

현장을 둘러본 구충곤 군수는 “신속하게 복구한 현장이라도 토사 등이 다시는 흘러내리지 않도록 사후 안전 조치를 각별하게 챙겨달라”며 “특히, 기상예보를 예의주시하고 피해 우려가 큰 시설물, 도로 등에 대한 사전 예방과 예찰 활동을 철저히 하라”고 지시했다.

이어 구 군수는 “집중호우로 인한 인명피해와 재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재해 예방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며 “주민들께서는 위험 지역, 시설물 출입 등에 주의하시고 농작물 피해가 없도록 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군은 재해 대비 체계를 구축하고 피해 현장의 긴급 복구와 사후 안전 관리, 위험 지역에 대한 사전 점검 활동 등을 펼칠 예정이다.



화순군민신문 기자 hoahn01@hanmail.net        화순군민신문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기사 목록     프린트 화면     메일로 보내기     뉴스 스크랩    


[기획특집] ② 산사태에 ‘천 조각’…
[포토뉴스] 화순 곳곳 물난리…'다들…
포스트 코로나 ‘힐링 화순' 입지 다…
[포토뉴스] 침수된 주기장(駐機場)
군, 경로당 단계적 개방...무더위 쉼…
신정훈 의원, '나주·화순 특교세 20…
병해충 방제, 이젠 드론으로...화순군…
군, 어린이보호구역 ‘불법 주‧…
신아HS 행복나눔봉사단, 선풍기 65대…
'보리도 식량이다' 보리산업 근본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