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리오화순(대표이사 최영근)은 현재 추진 중인 어린이 직업체험 테마파크 사업과의 연관성을 높이기 위하여 ‘㈜키즈라라’로 사명을 변경하고 신규 BI를 발표했다.

“키즈라라”는 “다양한 직업체험과 문화 프로그램 등을 통해 아이들이 느끼는 즐거움을 표현한 것”으로, 관련분야 전문가의 자문과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브랜드 선호조사를 거쳐 확정되었다. 신규 BI는 “어린이의 소망을 나타내는 별과 미소”를 형상화하였으며, 평창동계올림픽 마스코트를 제작한 MASS C&G에서 디자인 작업을 진행했다.

㈜키즈라라의 최영근 대표는 “이번 사명 변경으로 주 고객층인 어린이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는 한편, 사업의 안정적인 진출과 브랜드를 더욱 강화해 나갈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