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청년 시절부터

고향을 위해 봉사하겠다는 뜨거운 열정이

항상 가슴속에 있었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마도 죽는 날까지 그러할 것입니다.

저에게 고향을 위해 일할 기회를 주십시오.

언제나 처음처럼, 한결같은 신념으로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살기 좋은 고향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임지락 올림








한결같은 사람은 가장 믿음직스럽다. 그만큼 신뢰가 간다.

‘언제나 처음처럼’을 강조하면서 “저는 언제나 한결 같은 사람입니다”라고 자평하는 2018 6.13 지방선거 화순 제1선거구 전남도의원에 출마한 임지락(林智洛·54·무소속) 예비후보.
잔잔하면서도 內面에 활화산을 품고 있는 듯 보이는 그의 잠재성은 어디에서 끝을 맺을까?
철쭉꽃 축제 때문인지 나른한 봄기운 탓인지, 아님 기자의 무딘 감각?.. 아직 어느 곳에서도 선거 분위기는 좀체 느껴지지 않고...
그래서 오늘은 임지락 후보를 공부해 본다.

▶풀뿌리 지방혁신 의정상 수상한 임지락 예비후보
5대 화순군의회에서 각종 사회단체가 선정한 우수의원에서 1등 의원으로 선정되었던 임지락 후보는 6대 화순군의회에서 탁월한 의정활동을 인정받아 사)한국지역신문협회 전남광주협의회 기자들로부터 그해 선정한 풀뿌리 지방혁신 의정상을 수상한다.

-현장을 발로 뛰다.
수상이유도 평소 발로 뛰는 의정활동의 표본으로 화순군민의 눈과 입의 역할을 충실하게 수행하는 모습이 지역 기자들에게 높은 점수를 받아 선정 되었듯이 임 후보는 항상 주민들과 함께 하고 민원처리도 직접 담당공무원을 만나 현장조사를 하며 처리 하곤 했다. 뿐만 아니라 주민숙원 사업도 현장에서 공사진행 상황을 면밀하게 점검하는 등 말보다 행동을 앞세우는 지방의원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화순의 미래성장 동력산업을 위한 의정활동
임 예비후보는 그동안 단순한 의정활동을 넘어서 화순 백신특구 자문의원으로 활동하면서 생물의약센터를 중심으로 한 바이오 클러스터와 화순전남대병원을 중심으로 하는 메디컬 클러스터를 활성화시켜 기업유치와 고용창출을 위해, 바이오 메디컬 클러스터 구축 등의 각종 사업에 관계자 방문과 면담을 통한 적극적인 활동으로 화순군의 미래를 이끌어갈 첨단 의약산업과 관련 관광사업의 지원을 위해 노력해왔었다.

▶의료관광 인프라 구축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만연산 테라피밸리와 남산공원화 사업등에 대한 다양한 체험고을 토한 산림 치유 및 의료서비스로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의료관광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조례 발의, 관계자 면담 등 적극적인 지원활동을 해왔었다.
-만연산 치유의 숲
-수만리 큰재공원
-화순읍 남산공원사업에도 크게 기여했다.

▶군민복지위해 발로 뛰는 의정활동
임 예비후보는 군의회시절 다문화 가정을 위한 각종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하는 의정활동과 노인들을 위한 무료급식 봉사활동, 무료급식 정례화에 심혈을 기울였다. 또한 지역자활센터 현황을 파악하고 지원방안을 강구하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을 찾아 직접 발로 뛰는 의정활동을 펼쳤으며 화순군지역아동센터의 금호리조트 이용, 장애인 콜택시 사업 지원, 고인돌 봉사회 회원들과 함께 하는 도배장판 봉사활동, 한글학당 봉사활동, 장애인을 위한 각종 사업 등 풀뿌리 민주주의를 실천하는 표상을 보여주었었다.

▶화순미래를 위한 교육지원 활동
임 예비후보는 화순초, 전남기술과학고, 화순고등학교 등의 운영위원장과 동문회 부회장으로 활동하며 강당신축, 체육관건설, 진입로 개설 등을 위해 화순군의회의 적극적인 지원과 공사 중 수시로 현황파악 등 관내 교육시설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했고, 화순공공도서관 주차장 포장 및 주변 환경 정비 예산확보를 하여 청소년이 이용하는 주변환경 정비를 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전남기술과학고 그린스쿨 사업 선정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한 결과 전남에서 가장 많은 사업비를 지원받게 하기도 하였다.
이밖에도 임 예비후보는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문화예술 지원활동, 화순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각종 노력, 의료산업의 중심지로 치료와 체육활동을 병행하는 의료관광산업을 이끌어 갈 생활체육의 발전을 위해 어린이 축구교실을 적극 지원하는 등 생활체육 발전에도 최선을 다했다.
특히 임 예비후보는 6대 화순군의회 산업건설위원장 시절 도곡로컬푸드 직매장 개점에 적극 발 벗고 나섰고 지금 성공리에 도곡로컬푸드가 폭풍 성장하기에 이르기 까지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고 있다.

▶앞으로 임 예비후보가 화순과 군민들을 위해 하고 싶은 일들은,,,

-다문화가족 2세들의 행복한 삶
임 예비후보는 다문화 가족에 대해 관심이 아주 많다. 이제 다문화가족은 이주여성들의 문제로 국한 되는 것이 아니고 그 자녀들이 자라 성인이 되었을 때 차별받지 않고 지역민으로서 함께하고 어울리는 공동체적 입장에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제반 생활이나 취업 등에 있어 자연스럽게 사회생활에 젖어들 수 있도록 흐름의 물꼬를 트고 싶은 게 임 예비후보의 소망이다.

-화순 맘(학부모)들의 문화적 생활 제고(提高)
임 예비후보는 야인(野人)생활을 하며 많은 학부모들을 만났다고 한다.
그리고 느꼈다고 한다. 그들에게 접근성이 용이한 체험활동 현장이 절실하게 필요하다는 것을.
예를 들면 오감발달을 위한 베이비 마사지, 맞벌이 부부들의 문화적인 생활을 위해 국경일이나 대체휴일에 시간제로 위탁할 수 있는 기관 등..등..
그래서 임 예비후보는 지방재정이 허락하는 한도 내에서 그들이 출산의 부담을 느끼지 않으며 원만한 육아와 아이들 교육을 병행하며 직장생활도 전념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언제나 처음처럼 한결같은 신념으로 민의(民意)를 최우선으로 의정활동을 하며 준비된 정책 대안으로 화순군의 위상을 높여 왔던 임지락 예비후보가 이번 지방선거에서 어떤 결과를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언제나 든든한 동반자 손금주 국회의원과 함께

임지락 예비후보: 010.6637.5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