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통령선거 더불어민주당 국민은행 사거리 첫 유세

대통령선거 D-22일을 남겨두고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표를 지지하는 거리유세가 화순 국민은행 사거리에서 첫 유세를 가졌다.

문행주 도의원의 지지연설과 윤영민 의원등 '준비된 대통령' 기호 1번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표에게 지지표를 던져줄 것을 목소리 높여 외쳤다.

화순장날인 18일(화), 더불어민주당 화순지역위원회 출정식이 오전 10시 화순교로타리에 있는 문재인 대표 사무실 (구 통합진보당 사무실)에서 갖게 되며, 출정식후 화순고인돌전통시장 농민약국앞에서 오전 11시 이재정 국회의원의 문재인 대표 지지유세가 있을 예정이다.

대통령선거가 22일 남은 시점에서 화순 거리유세장의 풍경은 아직은 뜨거운 호응을 보이지 않았지만 '세상을 바꾸는 힘', 선거를 통해 화순군민들이 전체적으로 투표권을 행사해 '화순군의 저력'을 선거를 통해 보여주어야 할 것이다.

▲대통령 선거 거리 유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