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전남대학교병원 종양내과 배우균 교수가 지난 6월 10~11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 36회 대한암학회 학술대회에서 ‘전이성 대장암에서 리놀레산에 플루오로우라실 결합시 항암상승효과(Enhanced anticancer effect of 5-fluorouracil loaded into thermoresponsive conjugated linoleic acid-incorporated poloxamer hydrogel on metastatic colon cancer models)’라는 주제로 구연 발표 후 우수논문으로 선정되어 제 12회 GSK 학술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으며 상금으로는 100만원을 받았다.

이 연구는 또한 지난 ‘2009 GJ-NST 국제회의’에서에서 최우수포스터상을 수상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