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호 2번 양경수 도의원 후보는 '안전하고 스마트한 화순만들기’를 위해 “도의원에 당선이 되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재해 시스템은 사후관리가 사전예방의 중심이 되는 정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양경수 후보는 “5.25일은 제 17회 방재의 날이다”며 “자연재해를 예방하고 적극 대처하기 위해 방재의 날이 생겨났다”고 말했다. 이어 “화순군에는 우리의 안전을 위해 묵묵히 일하고 있는 여러분들이 계시다”며 “오늘은 우리 화순군민 여러분 모두가 우리의 안전 지킴이 역할을 해주고 계시는 이 분들께 따스한 인사! 감사합니다! 라고 마음의 情을 표현하는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양경수 후보는 “도의원에 당선이 되면 안전한 화순만들기를 위해 사전예방이 중심이 되는 정책을 펼치겠다.”고 약속하고 이와 관련된 구체적인 주요 정책들을 발표했다.

(안전한 화순만들기 주요 정책)
1. 독거노인, 다문화 가정을 포함하여 소외된 지역에 1가구 1소화기 갖기 운동 전개!
2. 매년 반복되는 풍수해를 대비하여 사전에 꼼꼼하게 체크하고 개선하는 시스템 운영!
3. 화순군내 재해위험요인에 대한 리스크 분석을 통한 중요 위험요인에 대한 지속적 개선!
4. 안전예방을 위한 인적, 물적, 재정적 예산 지원 확대 !
5. 군민을 위한 다양한 보건증진프로그램 시행을 통한 건강한 화순만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