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인 전남도의원 화순 제1선거구 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19일 열렸다.

김성인 전남도의원 화순 제1선거구 후보는 5월 19일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개소식에 지지자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화순정치변화의 바람을 요구하는 참석자들의 요구에 김성인 전남도의원후보는 화순군민의 명예를 살려내는 선거로 따뜻하고 살맛나는 지역 공동체를 만들어 낼 것을 주장했다.

이명박 정부의 도시서민과 농촌경제파탄의 책임을 묻는 이번 선거에서 민주당의 호남공천실패로 6.2지방선거 승리의 기회가 물 건너가는 것을 7만여 화순군민은 참으로 안타깝게 바라보고 있다고 말하고 깨끗하고 능력 있는 우리지역 일꾼을 뽑아 화순의 정치를 바꿔야한다고 주장했다.

김성인 화순군 제1선거구 도의원 후보는 지역민들의 성원과 격려에 보답하는 길은 선거의 승리를 통해 능력 있는 일꾼, 성실한 심부름꾼으로 화순의 발전에 기여하는 길이라고 말하고 공정하고 깨끗한 선거 캠페인으로 지역민의 자존심을 살려내겠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