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용수 전문화를 위한 결의식 장면

한국농어촌공사 화순지사(지사장 이영대)는 5월 13일 화순군 한천면 금전리 소재 금전저수지에서 용수관리위원과 시설관리원 등 내빈과 농업인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풍년기원과 안전영농을 위한 통수식과 내고향 물살리기 행사를 가졌다.

이영대 화순지사장은 “올해를 농어촌용수 전문화 원년으로 삼아 전문인력의 역량강화와 수자원 시스템의 과학화를 토대로 농어촌용수 전문 공기업으로 용수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하였다.

더불어 농어촌용수 전문화를 위한 비전 선서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