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한국법무보호공단 광주·전남 청년회(회장 김명수)는 성탄절을 맞이하여, 광주광역시 화정동 소재 대광청소년쉼터를 방문하여 과일, 내의 15벌, 양말, 수필집 50여권 등을 전달하였다.

법무부 한국 법무보호공단 광주·전남 청년회 범죄예방위원회는 김명수 회장을 비롯 15명의 검찰청 범죄예방위원, 고문 전형준(다산건설 대표이사), 박영용(사평초등학교 총동문회장), 천명갑(담배소비자 조합장), 안찬순(화순새마을금고 이사장)으로 구성하여 활동중이며, 범죄예방 활동을 비롯하여 출소자 쉼터에 정기후원 및 출소자 합동 결혼식 후원과 특히 대광청소년쉼터와 자매결연을 맺어 정서 함양을 기할 수 있는 작은 문고 기증(800권)을 펼치고, 청소년을 초청 다과 및 함께하는 프로그램으로 봉사를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