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2대 JCI KOREA-화순 민경준회장

민경준 제32대 JCI KOREA-화순 회장은 “이번까지 4년째 행사를 해 오고 있다. 명문의 도시를 만들어 보고자 시작한 사업이다. 무엇보다 학생들에게 학습에 대한 동기 부여를 주는 것이 가장 중요할 것이다.”고 했으며 “미래는 청년의 책임이지만 대한민국의 희망은 어린이들이다.”라는 말로 이번 행사의 취지를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계속적인 행사 진행을 함에 있어 발전해 가는 JCI KOREA-화순을 보여 주겠으며 이러한 행사로 인해 우리 고향 후배들이 큰 꿈을 가지고 미래에 당당이 설 수 있는 동기부여가 되었길 바란다.”고 했다.

민 회장은 “이틀간 짧은 시간동안 많은 곳을 둘러 보느라 어린이들이 다소 힘들었겠지만 견학을 통해 어린이들이 현재의 꿈 보다 더 큰 꿈을 가지고 돌아 왔길 바라며 무탈하게 행사를 마무리 할 수 있도록 도와 준 임원진들과 인솔 선생님, 학생들에게 고마움을 전한다.”고 했으며 “차후에는 더 많은 학생들이 동행하여 더 많은 것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