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전한 청소년 육성 등에 기여한 민간인과 경찰 10명이 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건전한 청소년 육성과 선도에 기여한 경찰과 교사, 학생 등 10명이 표창을 받았다.

화순경찰서(서장 윤동길)는 14일 화순경찰서 화순읍지구대 방남혁 경장과 능주고 송지원 학생에게 전남지방경찰청장 표창을 전달했다.

이날 최선재 경사(수사과)와 박정환 경사(읍지구대), 조승현 경사(이양파출소), 천상민 경장(이양파출소), 박진수 순경(화순읍지구대) 등 5명은 화순경찰서장 표창을 받았다.

배정택 화순실업고등학교 교사와 최나리(화순실고), 진재선(화순고) 학생 등 3명도 화순경찰서장 표창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