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신 교수

화순전남대병원 정신 교수가 국제 생체적응재료지의 논문심사위원으로 위촉됐다.

화순전남대병원 뇌종양클리닉 신경외과 과장인 정신 교수는 국제적으로 권위있는 국제 생체적응재료 화학지(BIOMATERIALS - Impact Factor; 4.7)에 최근 논문심사위원으로 위촉됐다.

정신 교수는 지난 1991년 신경외과 전문의 자격 취득해 2001년부터 2003년까지 미국신경외과학회 뇌종양분과 상임위원으로 활동한 바 있으며 대한 신경외과학회지 편집위원, 대한 신경외과학회 학술위원, 대한 신경외과학회 전문의 고시위원 등으로 활동했다.

정신 교수는 이 외에도 학회지인(International Journal of Pharmaceutics)의 심사위원으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