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디어린이집과 햇님어린이집 원아 100명이 24일 오전 화순경찰서를 방문했다.

반디어린이집과 햇님어린이집 원아 100명이 오늘(24일) 오전 화순경찰서를 방문했다.

이날 어린이들은 경찰서 내에 있는 어린이 교통교육장에서 어린이 교통사고를 미리 막기 위해 교통안전표지판의 이해와 시청각 교육 등을 받았다.

또 신호에 따라 횡단보도를 직접 건너보며 안전하게 횡단하는 방법을 배웠다.

화순경찰서는 앞으로도 유치원과 초등학교 1, 2, 3학년 학생들을 상대로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를 통해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앞장서기로 했다.

어린이들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교통안전표지판에 대해 교육 받고 있다.

경찰아저씨와 기념촬영 한 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