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여환(48세)씨가 본사 편집국장으로 지난 8일 취임했다.
장여환 국장은 전남환경신문 제2사회부 부국장으로 근무하다 지난 6일 (주)디지탈 화순뉴스 이사회의 승인을 받아 본사 편집국장으로 취임한 것이다.
한편 전 편집국장 정재신씨는 본사 편집이사로 자리를 옮겼다.
장여환 본사 편집국장은 화순군민신문 편집부장, 전남환경신문 제2사회부 부국장을 지냈고 화순고인돌 수석회장, 국제라이온스협회 355-B1지구 국제친선위원장, 수총전남지회 부회장, 화순 학천사 신도 회장, 화순 라이온스 클럽 총무,화순 애향클럽 감사, 화순 나눔회 총무 등의 사회봉사 활동을 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