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민 여러분,
새해를 맞아 온 가정에 행운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지난해에는 우리 화순뉴스가 탄생되어 부족하나마 군민들의 알 권리를 충족하기위해 나름대로 열심히 노력했습니다.
물론, 완벽하진 못했지만 최선을 다해 노력했고 짧은 시간인데도, 상당부분 보람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처음 시작할때는 지난해말까지 하루평균 200명정도 방문해 줘도 성공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현재는 하루평균 1500명이 우리 화순뉴스를 방문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사회적 여건의 변화 등으로 더 많은 분들이 방문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우리 화순뉴스 임직원 일동은 더욱 더 노력해서 여러분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오는 을유년 새해에는 더욱 더 행복하시고 하시는 일마다 큰 성과 거두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을유년 새해 첫날에
(주)디지탈 화순뉴스 대표 이정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