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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에서 화순방면 218-1번 버스가 아침 7시경 정류장을 거치지 않고 지나갔습니다. 번호판이 없는 채로 운행했기 때문에 멀리서 저 버스가 긴가민가 하고있는 와중에 버스는 정차하지 않고 가버렸습니다. 배차간격이 긴 버스이기 때문에 한번 놓치면 출근길에 큰 곤혹을 치루게 됩니다. 자주 운행하는 버스도 아니고 새벽출근하는 사람들은 꼭 그 버스를 타야만하기 때문에 일찍나와 기다림에도 불구하고 기사님들이 지나가 버렸을 때에는 허탈감이 큽니다. 한두사람이 탄다고 해서 예의주시하지 않고 대충 운행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답변내용
화순교통에 문의해본 결과 그 날 기사님께서 번호판 전원을 확인 하지 않으시고 운행을 시작하셨고 운행 중간에 꺼져있는 것을 확인 하고 다시 전원을 켰다고 합니다. 화순교통에서는 218-1번 기사님께 다시 한번 주의해서 운행을 해주시길 당부드렸고 앞으로는 화순 군민들이 대중교통을 이용 할 때에 최대한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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