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제목 문의내용 청풍면 석치길 22-11번지 옆 야산에 조그만 개울이 흐르는데 비가 조금만 많이 내리면 산사태가 생겨 밑에 있는 논까지 토사가 흘려 피해가 막심하다. 몇 년전부터 군에 사방댐 설치를 요구하였으나 산이 아니라는 이유로 반려되었다. 옆 마을은 사람이 살지 않는 곳도 사방댐을 설치하였으나 이곳은 농사짓는 분도 많고 산사태가 일어나면 피해 받는 곳이 여러 생기기 때문에 사방댐 공사 시 야산 옆 감나무 밭을 내놓겠다고 이야기하였지만 처리를 해주지 않아서 답답하다. 답변내용 화순군에 문의 하여본 결과 사방댐 사업은 재해방지를 위하여 도에서 진행하는 사업으로 사방댐이 필요하다고 민원이 발생하면 면 또는 군에 신청을 받아 군은 도에 요청하는 방법으로 진행되고 도에서 대상지를 선정하는 한다. 이번 민원이 들어온 청풍면 야산은 작년 도에서 지정한 사방협회에서 타당성조사 실시하였고 유역폭이 규격이 보다 작고 급경사로 대부분이 이루어져서 도의 대상지 선정에 탈락 되었다. 또 사업이 이루어야하는 장소가 대부분 전답이어서 사방사업이 되지 않는 부분도 없지 않아 있지만, 과수원 땅을 기증한다고 해도 지형적인이유 때문에 저번 사방댐사업에 포함 되지 않았다고 전하였다. 첨부파일1 교체 첨부파일2 교체 첨부파일3 교체 비밀번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