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제목 문의내용 누가 해달라고 했는가? 주민들의 동의와 허락도 없이 집과 상가 앞의 인도를 파헤치고 벽과 현관기둥에 금이 가도록 덜덜거리며 겨울에 공사를 할때만 해도 금방 끝나리라는 기대에 아무런 불평도 하지 않고 감내했다. 담당자는 전화문의를 하면 피해부분에 대한 보수공사를 해준다며 차일피일 미루기만 해왔고 곧 장마가 올텐데 그에 대한 대비도 못하고 있는 실정에 걸리고, 넘어지고 불편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누가 해달라고 했는가? 책임도 안지고 일만 저질러놓은 이공사를 어찌 할 셈인지 진실을 알고 싶다. 언제까지 불편함을 감수해야만하고 도대체 언제까지 방치할 셈인가. 답변내용 화순군민님, 안녕하세요. 소중한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래 내용은 군청 담당 관계자의 답변서입니다. 민원사항에 대한 성실한 답변이 되시길 바랍니다. <답변서> 1. 귀하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늘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2. 먼저, 공사 추진과정에서 발생한 민원에 대해 조속히 처리하여 드리지 못한 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우리 군에서는 그동안 보도설치 후 상가와 연결부위 등의 마무리 공사에 대해 조속히 처리할 것을 시공사에 수차례 지시하였으며, 최근에는 시공사 방문 및 공문을 통하여 민원처리를 지시하였습니다. 그에 따라 최근에 현장관리자를 변경하고 다음 주부터는 민원사항에 대해 순차적으로 처리하겠다는 시공사의 연락을 받았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군에서는 귀하의 민원이 조속히 처리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리며 궁금한 사항이 있으실 경우 화순군청 도시과(379-3636)로 문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첨부파일1 교체 첨부파일2 교체 첨부파일3 교체 비밀번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