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제목 문의내용 수만리는 한국의 알프스로 불릴만큼 산도, 물도, 공기도, 경치도 좋은 곳이다. 또한 너와나의 목장에서 장불재, 입석대, 서석대를 한시간이면 오를 수 있으니 이처럼 좋은곳이 또 어디 있으랴? 화순군에 제안하는 바이다. 수만리 다락논에 봄이면 유채꽃, 가을이면 들국화를 심고 수만리 도깨비도로를 적극 홍보하고 수만리공원 아래쪽 개발되지 않는 군유지에 주차공간을 확보하여, 셔틀버스로 너와나의목장간 운행하여 무등산 등산객을 유치하는 등 적극적인 개발활동을 펼쳤으면 한다. 아울러 주차장 주변 사유지 소나무 숲을 매입하여 힐링 치유의 숲 야영장을 만들면 전국적으로 유명한 찾아오는 관광지로 받돋움하겠기에 제안을 드리는 바이다. 답변내용 안녕하세요. 화순군민신문사 신문고에 제보해 주신 '화순을 사랑하는 군민'님께 답변드립니다. 보다 신빙성 있는 답변을 하기 위해 저희 신문사에서 화순군 관광개발팀에 귀하의 의견을 전달하였습니다. 그리고 담당책임자로부터 오늘 답변서를 받았습니다. 성의 있는 답변이 되었길 바랍니다. 화순군의 발전을 위해서 소중한 의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화순군청 관광개발팀 답변서> “수만리 다락논은 개인 사유지로써 유채꽃나 들국화를 심는 건 토지소유자와 원만히 협의 후 토지 매입이나 임대를 거쳐 진행하여야 할 사항이며, 도깨비도로 홍보는 화순군 홈페이지 또는 도로표지판을 이용하여 홍보하고 있습니다. 셔틀버스로 너와나의목장 운행건은 2016년까지 무등산 순환버스(화순공용터미널⇔이서초교)를 운행하여 무등산을 찾는 관광객에게 편의를 제공하려 운행하였으나 이용객이 저조하여 무등산 순환버스 운행이 중단된 상태이고, 등산객은 수만리 4리 입구나 만연산을 경유해서 무등산으로 등산하고 있는 실정이며, 너와나의 목장에서 이용자를 위해 개인이 버스를 운행하고 있습니다. 수만리공원 아래 군유지에 현재 주차공간으로 활용하여 주차장을 설치완료 하였고, 주변 사유지 소나무 숲은 수차례 매입을 시도하였으나 토지소유자와 원만히 협의가 이루어지지 않아 사업추진이 불가한 상태입니다. 이후 추가적인 확장계획이 있을 경우 토지소유자와 적극적인 협의를 한 후 사업 추진할 예정입니다.” 첨부파일1 교체 첨부파일2 교체 첨부파일3 교체 비밀번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