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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스 베이킹 지도사 3급” 자격증 반」
  • 입력 : 2024. 05.08(수) 10:55
  • 정성연 기자
라이스 베이킹 지도사 3급 교육
[화순군민신문=정성연 기자] 화순군가족센터(센터장 김종식)는 결혼이민자 취업지원 프로그램으로 결혼이주여성들에게 새로운 취·창업의 기회를 제공하고, 경제적 자립역량을 키울 수 있는 “라이스 베이킹 지도사 3급” 자격증반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화순 관내 결혼이주여성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라이스 베이킹 지도사 3급” 자격증반은 직접 쌀로 만든 베이킹 12종에 대하여 이론 및 실습 과정을 거쳐 자격증을 취득함으로써 개인의 역량을 키워나가 취·창업에 대한 발판 마련 및 사회의 안정적 정착을 목표로 운영한 프로그램이다.
이번 자격증반 프로그램 교육이 종료됨에 따라 결혼이주여성 참여자 총 9명은 직접 포트폴리오를 제작하여 자격증을 신청하였다.

참여자 메○○씨는 “어렵게만 생각했던 베이킹에 대해 직접 이론과정을 배우고 실습하며 몸소 체험해보니 미숙하기만 했던 실력이 늘어남에 따라 흥미도가 점점 커지게 되었고 교육을 듣고 난 후 집에서 홈베이킹을 시작하였으며 베이킹 유투브를 운영하게 되었다. 삶에 새로운 활력소를 얻게 된 것 같다.”라고 말했다.

센터 담당자는 “한국 사회 정착에 대하여 비슷한 고민을 갖고 있는 결혼이주여성들을 위하여 사회 정착 자립역량을 키워 나갈 수 있고 경제적 자립도 키워 나갈 수 있는 프로그램 발굴을 위하여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화순군가족센터는 화순 희망센터 내 2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061-375-1057에 문의하거나 센터 홈페이지((http://hwasungun.familynet.or.kr)에 접속해 다양한 프로그램 확인 및 신청할 수 있다.
정성연 기자 hoahn0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