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노인요양원, 3월 1일부터 화순군 최초‘치매전담실’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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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노인요양원, 3월 1일부터 화순군 최초‘치매전담실’운영
- 3실 38명 정원, 2등급 ~ 5등급 수급자 어르신중 치매진료내역 대상
  • 입력 : 2024. 02.27(화) 17:44
  • 정성연 기자
현대노인요양원 시설사진
[화순군민신문=정성연 기자] 화순 현대노인요양원(시설장 이정아)에서는 다가오는 3월 1일부터 화순군 최초로 치매 어르신에게 전문 서비스를 제공하는‘치매전담실’을 설치·운영한다.

'치매전담실 가형’으로 운영규모는 본 요양원 3층에 3실 38명의 정원으로 시작하게 되며, 의사소견서에 ‘치매상병’이 기재되어 있거나, 최근 2년 이내 치매진료 내역이 있는 2등급 ~ 5등급 어르신이 입소대상이며, 입소를 희망하는 경우 현대노인요양원으로 신청하면 된다.

치매전담실에서는 치매전문교육을 이수한 프로그램관리자와 요양보호사가 서비스를 제공한다.

매주 5일이상 전문 강사에 의한 개별, 집단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인지자극 훈련, 회상활동, 음악활동 중 민요따라하기, 악기연주, 옛날노래, 국악가락 등을 통해 치매어르신들을 위한 맞춤형 토탈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치매전담실 이용료는 3등급 기준으로 하루 본인부담금이 6,800원에서 17,000원이다.

이정아 시설장은“치매전담실 운영으로 치매어르신에게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이다.”며 “이는 치매의 진행을 지연하여 입소 어르신의 안정적인 노후 생활을 보장하고 가족들은 부담을 경감받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현대노인요양원은 의료법인 무진의료재단이 운영하는 요양원으로, 재단 내 병원과 연계하여 신속한 의료적 처치가 가능하며, 어르신들의 재활을 위한 특화프로그램인 워킹슬링 제공으로 지역사회는 물론, 어르신 및 가족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정성연 기자 hoahn0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