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직함으로 승부수” 이병규, 화순새마을금고 이사장 출마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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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함으로 승부수” 이병규, 화순새마을금고 이사장 출마 선언
  • 입력 : 2023. 01.20(금) 20:36
  • 김건우 기자
[화순군민신문=김건우 기자] 2023년 1월 19일 MG화순새마을금고 이사회에서 2월 2일 선거관리위원회 설치를 기점으로 임원 선거 일정을 시작하기로 의결하였다. ▲오치국 현 이사장 ▲이병규 새마을금고 이사 ▲안찬순 전 이사장 ▲ 정철진 현 새마을금고 이사 ▲유명기 전 화순군공무원 ▲박경만 한일장식 대표 등 6~7명이 출마를 선언했다.

1월 20일, 선거 일정이 2월 25일로 확정되면서 출마자들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는 가운데 이병규(현 MG화순새마을금고 이사)가 1964년생의 젊은 나이로 화순새마을금고 이사장직 출마를 선언했다. 이병규 이사는 강단을 가지고 강력한 추진력이 있다는 부분, 그리고 조합원들 뿐 아니라 지역 상인들의 권익증진과 화순군민들에게 봉사하겠다는 신념으로 화순새마을금고 이사장 선거에 출마한다.

이에 화순군민신문사에서는 화순새마을금고 이사장 후보 이병규(현 MG화순새마을금고 이사)를 직접 만나보고 질문을 던졌다. 이병규 이사는 인터뷰 진행중 그 누구도 비판・언급하지 않았으며 겸손함을 끝까지 갖추며 인터뷰 질문에 친절하고 따뜻한 웃음으로 답변했다.

Q. 출마 동기가 어떻게 되나요?
- 화순새마을금고의 새로운 도약과 발전을 위해서 열심히 일해보겠다는 신념과 각오로 이번 이사장 선거에 출마를 결심한 이태리안경 대표 이병규입니다.

Q. 현재 6~7명이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는데 이사님만의 특별한 장점이 - 있을까요? 그리고 이사장이 된다면 그 장점을 어떻게 사용할 수 있나요?
- 보통 본인만의 장점은 깊은 경영・경제 지식과 오랜 실무의 경험 등으로 설명할 수 있겠지만 저는 저의 장점이 정직함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현대사회에서 정직함은 점점 찾아보기 힘들어졌지만 저만큼은 이 정직이란 신념이 매우 중요하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소비자, 친구, 가족 그리고 저를 지지해주시는 조합원과 군민들 까지도요.

Q. MG화순새마을금고 이사장 선거 출마자로서 하고 싶은 말씀이 있나요?
책임 있는 듬직한 일꾼이 될 겁니다. 겸손한 자세로, 하지만 사업에서는 진취성을 가지고 활동하여 성장하는 금고로 나가려고 합니다. 화순새마을금고 모두가 한뜻이 되어 일해 나간다면 틀림없이 전남지역에서 최고의 금고로 우뚝 서게 될 것이라 믿는데요 신뢰할 수 있는 투명한 경영을 할 것이며, 조합원과 군민들을 가족같이 여기고, 인간관계를 중시하는 금고로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Q. 가장 추구하는 방향은 무엇인가요?
- 화순 새마을금고가 지역사회 발전의 주춧돌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금융 인프라 구축으로 서민금융의 중심지역 금고로 육성하고 역대 이사장님 및 임원들의 장점을 이어받아 재조정하고 새로운 형태로 직원 업무전문화, 민원서비스 강화, 인력 적재적소 배치, 권한과 책임의 배분, 효율적인 조직관리, 생존을 위한 강한 의지를 갖추고 회원과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금융기관으로 거듭 태어나도록 하겠습니다. 조합원들의 불만 해소, 새마을금고 발전 방향이 무엇인지 확실하게 파악하고 실천하며 현 새마을금고 이사로 활동한 경험을 바탕으로 변화와 혁신을 통해 조합원들이 원하는 화순새마을금고를 만들겠습니다.
공약으로는 ▲매입한 바로 옆 3층 건물에 초보 탁구레슨 및 탁구장, 헬스클럽 등을 운영하고, 현 건물 4층 노래교실 등을 저렴하게 확대 운영하고 조합원들을 위한 놀이공간을 만들겠습니다. ▲회의실 및 강당은 조합원 필요시 적극 무료 임대 하겠습니다. ▲조합원 자녀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겠습니다. ▲조합원들이 금고에 대한 개선 또는 불편사항을 시정할 수 있는 전담창구를 만들겠습니다. ▲저비용 고효율의 경영 개선을 통해 반드시 1등급 우수금고로 만들어 가족처럼 편안하게 찾고싶은 복지금고를 만들겠습니다.”성장과 수익창출이 확실한 사업을 개발하여 실천하겠으며 회원들게 적극 봉사하는 이사장이 되겠습니다.

Q. 현재 이사장 선거에서 유효표를 획득하기 위해 조합원들을 유치하였다는 의혹이 있는데요 이 의혹에 대해 하고 싶은 말씀이 있나요?
- 화순새마을금고 조합원은 가입 시 출자금 10만 원을 내면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선거에 이목이 집중되면서 저도 이 의혹을 들어보긴 했는데요 저는 정직함을 인간의 덕으로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Q.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씀이 있나요?
- 많은 사람을 친절하게 상대하는 전문가로서 조합원과 많은 소통을 하고 열린 경영이 필요한 시기에 회원과 지역발전을 위해 수익창출을 위한 확실한 준비가 돼 있습니다. 많은 인간관계를 쌓아왔던 지금까지의 경험을 토대로 모두에게 사랑받는 화순새마을금고를 만들겠습니다.

인터뷰를 마친 후 이병규 이사는 현재 어려워진 경제상황과 높은 금리에 대해 “올해 금리 차이로 어려운 한 해가 될 것으로 예상 됩니다 전 이사장님 및 임원들의 지혜를 모아서 극복하는 데 총력을 구할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화순새마을금고 이사장 선거가 뜨거운 감자로 떠오른 가운데 차기 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전문경영인으로서 지역사회 활성화와 조합원들의 안심, 봉사 정신을 통해 모두에게 성실하고 이바지할 수 있는 이사장이 선출되기를 조합원들은 소망하고 있다.

경력사항
(현)화순새마을금고 이사
(현)사)대한안경사 협회 중앙회 감사
(현)화순군 탁구 협회장
(현)화순읍 번영회 사무처장
(현)충의공 선양회 부회장
(현)한국 자유총연맹 화순군 지부 운영위원
(현)화순청년회의소(JC) 특우회원
(현)이태리 안경 대표<안경사>
(전)사)대한안경사협회 전남안경사 회장 6년 역임
김건우 기자 hoahn0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