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경쟁 독서토론으로 키운 실력! 전남 최고 실력으로 인정 받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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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경쟁 독서토론으로 키운 실력! 전남 최고 실력으로 인정 받다!
- 화순제일초 5학년 3명 학생, 전남 초등 독서·토론·글쓰기 한마당 금상 수상
  • 입력 : 2022. 11.21(월) 11:08
  • 장은정 기자
[화순군민신문=장은정 기자] 화순제일초등학교(교장 배영숙)는 지난 11월 5일 전라남도학생교육원에서 주최한 2022 전남 초등 독서·토론·글쓰기 한마당에서 금상을 수상하는 결과를 이루었다. 이날 대회에 참여한 화순제일초등학교 학생들은 모두 5학년 학생들로 구성되어 6학년 학생들로 구성된 다른 학교와는 비교되었다.

2022 전남 초등 독서·토론·글쓰기 한마당은 ‘다양한 생각을 함께 나누며 성장하는 우리들!’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 행사는 독서·토론 문화 확산과 창의적 사고력 신장을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다. 이 행사는 모두가 함께하는 책놀이 마당, 찬반 토론, 독후 보고서 작성의 순서대로 진행되었다. 인문학적 소양을 길러주는 동시에 서로 다른 의견에 대해 토론하며 생각을 나눌 뿐만 아니라 학교와 지역의 한계를 넘어 다양한 생각을 함께 나누며 성장할 수 있는 자리가 될 수 있었다.

대회에 참여한 5학년 3명의 학생들은 “토론공부를 하면서 남의 의견을 경청하는 습관을 갖게 된 것이 가장 좋았고, 앞으로도 내 주장도 중요하지만 다른 사람의 의견을 끝까지 들어줄 수 있는 사람이 되겠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대회 직후에도 성과와 상관없이 토론 자체가 재미있다며 4학년 독서토론 동아리 친구들과 매주 토론을 이어나가고 있다.

화순제일초등학교는 독서교육 활성화를 위해 교육과정과 연계한 학기 한 권 책 읽기 교육과 학교의 특색을 살린 창의적인 독서교육에 주력하고 있으며, 수준별 독서동아리를 3개 운영하고 있다. 내년에도 독서·토론·글쓰기 특색사업에 맞추어 학교도서관에서 다양한 독서행사를 실시하고, 내실있는 독서교육을 뒷받침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장은정 기자 hoahn0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