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화순풍류 제11회 전국국악대제전 대성황리에 개최

문화/체육
대한민국 화순풍류 제11회 전국국악대제전 대성황리에 개최
영예의 종합대상에 기악부문 이슬(이화여대)수상 국립국악원장상 수상
  • 입력 : 2022. 11.21(월) 10:38
  • 김일호 기자
[화순군민신문=김일호 기자] 깊어 가는 늦가을, 풍류의 고장 화순에서 국악의 향기로 물들이다.

대한민국 화순풍류 제11회 전국국악대제전 경연대회 행사가 지난 11월 6일 비대면 영상 예선 경연으로 사평풍류마을 여민락관에서 초·중·고·대학 일반부·신인부 1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지난 13일 치러진 본선 경연은 화순문화원 대강당에서 열렸으며,기악 부문으로 가야금, 아쟁, 거문고, 피리, 대금, 해금과 병창에 판소리 병창, 가야금 병창이 참여하여 영예의 종합대상에 기악부문 이화여자대학교 이슬(24세) 씨가 국립국악원장상을 수상하는 등 전국의 참가자들이 그 동안 쌓은 실력을 겨루는 열띤 경연이 펼쳐졌다.

이번 대회를 주관한 선영숙 명인(67세) 무형문화재 제47호 김병호류 가야금산조 보존회 이사장은 국악의 전통이 살아 숨쉬는 고장 화순에서 전국국악대제전을 개최함으로써 학생들에게는 정서적, 교육적으로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지역주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로 거듭나 지역발전에 기여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일호 기자 hoahn01@hanmail.net